매년 한 번씩 회사에서 해주는 건강검진을 받았다. 작년에 했던 곳 보다는 그래도 조금 더 성의 있어 보였다. 사람도 많았고 ...
좀 스스로 피곤하다고 느끼고 여기 저기 안 좋은 것 같이 느꼈는데 검사 결과는 약간의 지방간 빼고는 다 정상이란다. ( -_-) 뭐 요새 운동하고 있으니 지방간도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보이고 생각보다 몸이 정상이라는데 놀랐다. 지방간이 빙산의 일각일지 모르지만 ^^
검사 끝났다고 해서 치과 가서 스케일링 받으려고 했는데 다른 사람이 나 대신 초음파 검사를 받아서 다시 초음파 검사를 받은게 오늘의 해프닝. 챠트에 자기 이름 확인도 안해봤는지 2번 초음파 검사를 받으러가서 알게되었다나...
어쨌든 검사 끝나고 밑에 내려가서 덤으로 스케일링까지 받았다. 전에 임플란트한 치과 보다 건강검진한 치과가 더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좋은 것 같다.
뭐 검사도 끝나고 회사 와서 이런 저런 일에 스트레스 받아서 저녁에 고기 먹고 새벽에 일 대충 마무리 되고 퇴근해서 아마 이번 주 마지막 헬스장 방문을 해서 1시간 걸었다. 오늘의 몸무게는 고기의 힘인지 66.9kg. 역시 식이조절 없는 운동으로는 살을 뺄 수 없을 것 같다.
좀 스스로 피곤하다고 느끼고 여기 저기 안 좋은 것 같이 느꼈는데 검사 결과는 약간의 지방간 빼고는 다 정상이란다. ( -_-) 뭐 요새 운동하고 있으니 지방간도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보이고 생각보다 몸이 정상이라는데 놀랐다. 지방간이 빙산의 일각일지 모르지만 ^^
검사 끝났다고 해서 치과 가서 스케일링 받으려고 했는데 다른 사람이 나 대신 초음파 검사를 받아서 다시 초음파 검사를 받은게 오늘의 해프닝. 챠트에 자기 이름 확인도 안해봤는지 2번 초음파 검사를 받으러가서 알게되었다나...
어쨌든 검사 끝나고 밑에 내려가서 덤으로 스케일링까지 받았다. 전에 임플란트한 치과 보다 건강검진한 치과가 더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좋은 것 같다.
뭐 검사도 끝나고 회사 와서 이런 저런 일에 스트레스 받아서 저녁에 고기 먹고 새벽에 일 대충 마무리 되고 퇴근해서 아마 이번 주 마지막 헬스장 방문을 해서 1시간 걸었다. 오늘의 몸무게는 고기의 힘인지 66.9kg. 역시 식이조절 없는 운동으로는 살을 뺄 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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