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기분이 계속 말랑 말랑해서 기분 전환하러 미용실에 갔다. 머리 스타일을 바꾸고 싶다고 하니깐 두꺼운 책자 가져와서 '이건 어떠세요' 하는데 내가 뭘 아나... 짧은 머리 스타일 괜찮냐고 물어보길래 그걸로 해달라고 했다. 뭐 자르고 왁스 바르고 스프레이 살짝 뿌리니 마음에 들긴 했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네 -ㅅ-
간만에 술이 먹고 싶어서 술도 먹고 운동도 거르고 -ㅅ-
술 먹으니깐 집에 도착하니깐 바로 뻗어버리는 건 좋네. 그러나 다음날 아침에 못 일어난다는 문제가 ... 그리고 더불어 운동도 못한게 아쉽 아쉽 T_T
언제쯤 이 말랑말랑에서 풀릴지 모르겠네.
간만에 술이 먹고 싶어서 술도 먹고 운동도 거르고 -ㅅ-
술 먹으니깐 집에 도착하니깐 바로 뻗어버리는 건 좋네. 그러나 다음날 아침에 못 일어난다는 문제가 ... 그리고 더불어 운동도 못한게 아쉽 아쉽 T_T
언제쯤 이 말랑말랑에서 풀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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