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열심히 반복해서 듣고 있는 'Maximilian Hecker'의 'Dying' 가사도 심플하게 'I'm dying' 밖에 없다. '장동건' 나오는 '삼성 VLUU 슬라이드 CF' 배경 음악으로 쓰여서 귀에 익숙한 노래. 그 광고도 마음에 드는 광고 였는데... 뭔가 그 화면과 음악의 일체감이 마음에 든달까?

'도나웨일'이 'Maximilian Hecker' 내한 때 오프닝 했다고 해서 어떤 음악을 했을지 궁금했는데 굉장히 서정적인 분위기가 가을에 딱 어울린다.

민트페이퍼에서 나오는 컴필레이션, '고양이 이야기 + 강아지 이야기' 이 13일 날 발매 된다는데 그 때 같이 주문할 예정이다. 그 때까지는 싸이월드 배경음악으로 들으면서 버텨야할 듯...

P.S. '고양이 이야기'에 있는 'DEB' 씨의 'Cavare Sounds', 'NastyYona'의 'Soul Part', 'Sweater'의 'Lollipop music'이 기대된다.

노래 : Dying
가수 : Maximilian Hecker

I'm dying
I'm dying
I'm dying
I'm dying
I'm dying
I'm dying
I'm dying
I'm d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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