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에 '스무디 킹'이 생겼다. 요새 아침은 17차 + 곡물이야기, 점심은 '프레쉬니스 버거'로 때웠는데 1가지 옵션이 더 추가되었다. '스무디 킹' 메뉴 다 먹어보려면 한달은 메뉴 걱정 없이 먹을 듯 ㅎㅎㅎ

'스무디 킹' 옆에 '오무토 토마토'도 생겼는데 딱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늘었다는데 만족. '스파게티아'같은 스파게티 파는 데도 하나 들어왔으면 좋을텐데...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