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다이 하드 4.0 (Live Free Or Die Hard)
감독 : 렌 와이즈먼
출연 :
브루스 윌리스 (Bruce Wilis) : 존 맥클레인 역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Mary Elizabeth Winstead) : 루시 맥크레인 역

다이하드 = 브루스 윌리스

이번 4.0은 음 1 vs 1의 느낌이 강했다. 각개 격파하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액션 장면에서 조금 화면이 비어 보이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뭐 액션 영화로써는 무난한 듯...

P.S. 내가 테러리스트라면 '존 맥클레인'이나 '잭 바우어'가 출동한 즉시 테러 포기해버릴거야. 특히 딸래미 인질로 잡는 짓은 프로젝트 말아먹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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