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408
감독 : 미카엘 하프스트롬
출연 :
존 쿠삭 (John Cusack) : 마이크 엔슬린 역

귀신이 나오는 곳을 돌아다닌 경험을 책으로 쓰는 주인공이 방 자체가 악마인 뉴욕 한 호텔의 1408호에 하룻밤 동안 묵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나라나 일본 공포 영화는 귀신이 있고 그 원인을 밝혀내서 원한을 풀어주는게 흐름이라면 미국쪽 공포영화는 그냥 악한 존재 자체가 공포를 준다는 것 같다.

결국은 1408호는 왜 그런지 안가르쳐 주고 끝나버렸다.

돈 주고 보기에는 별로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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