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추석 때 가져온 불고기를 해치울려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마트에 가서 상추랑 고추를 사왔다.
대충 볶아서 먹었는데 육즙이 하나도 없이 퍽퍽 T_T
집에 엄마한테 물어보니 버섯도 좀 넣구 키위 사다가 섞어서 볶으라는 군...
아직 한 6봉지 남은거 같은데 당분간은 계속 육식 +ㅅ+

P.S. F11로 자동으로 놓고 찍었더니 새 하얗게 날라가버렸네...( -_-)

P.S 2 집에 일찍 퇴근해서 키위 반 개 잘라서 넣고 버무려서 먹었는데 좀 낫네...
그런데 아까는 덜 녹은 상태라 그런거 같기도 하고 -ㅅ-

P.S 3 쌀 떨어졌음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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