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니스 버거 겨울용 새 메뉴로 양송이스프가 추가되었다.
아이스 코코아, 아이스 모카, 핫 코코아, 핫 모카는 포스터에 있어서 알았는데
양송이스프는 카운터 위에 있는 메뉴판에만 있어서 모르고 있었다.

테이크아웃 되는지 물어봤더니
'제 돈으로 사드릴까요?'라고 하길래
'괜찮아요.'라고 이야기하고 버거랑 같이 주문했다.

맛은 그냥 평범.
아웃백 감자 수프나 양파 수프가 내 취향인듯...

프레쉬니스 버거는 크루가 친절하고 잘 웃어서 좋다.
생생한 모습과 행복한듯한 미소는 보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
항상 그런 모습을 볼 수 있다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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