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내려와서 생활은 서울에 있을 때랑 다름 없다. 밥 먹고 컴퓨터 하고 그게 전부다. 다른 점이 있다면 엄마가 아침마다 국/찌개를 해놓고 가신다는 건데 오늘은 청국장을 해놓고 가셨다. 반찬 꺼내기가 귀찮아서 무김치만 꺼내놓고 찌개랑 비벼서 먹었다.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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