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까지 술 먹고 오후 2시에 일어나서 회사에 가보니
내 손에 D300이 들려있었다. ( -_-)



당분간은 라면으로 때워야겠다.

ISO 6400을 노리고 산 건데...
역시 D3 정도는 되야 하는건가.
소프트웨어 감도라 그런지 채도가 떨어져서 아쉽다.
그래도 ISO 3200까지는 깔끔하게 나와서 매우 만족하는 중...

다음 목표는 세로 그립 없는 D3?
한 5년 뒤에 ㅋㅋㅋ

P.S. D100 산지 5년 지났음.
그때도 충동적으로 샀는데 ㅋㅋㅋ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