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 2기가 시작하면서 오프닝과 엔딩곡이 바뀌었다. 오프닝은 L'Arc~en~ciel의 "Ready Steady Go"로 엔딩은 YeLLOW Generation의 "扉の向こうへ"로 바뀌었다. 1기 때의 오프닝 Pronograffiti의 MELISA, 엔딩 北出菜奈(Kitade Nana)의 "消せない罪"은 좀 신나는 분위기라서 마음에 들었는데 2기는 좀 별로인거 같다. 오프닝은 그 웅얼거리는 듯한 L'arc~en~ciel의 보컬을 싫어해서 특히 마음에 안든다. 엔딩은 딱 듣자 마자 이건 분위기가 어디서 들어본 듯한 걸 했는데 역시나 YeLLOW Generation이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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