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에 일어나서 중국 작업 하고 아침 먹고 투표를 하고 출근했다.
평상시보다 일찍 일어난....( -_-)

마이너 중에서 공탁금이나 챙겨갔으면 하는 사람에게 투표하고 왔는데
투표율 60% 미만 예상이나
네거티브 일색의 대선 홍보 전략이나
치부가 제일 많이 드러난 한 후보를 빼고는 다 고만고만한 후보들...
앞날이 캄캄하다. -ㅅ-

지난 대선의 경험을 통해 보면
거대 정당에 있는 누굴 뽑아도 똑같은 결과가 나올 것 같고
그들만의 리그는 계속 될 것 같다.

정치인이란 직업은 누가 필요해서 만든건지 의미를 알 수 없는 직업이 되어버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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