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사원도 왔고
카트팀에서 다른 팀으로 옮기는 사람도 있고
다른 본부에서 카트팀으로 옮기는 사람도 있고
음력 연말 이기도 해서 팀 회식을 했다.

맨날 가는 '가마골'에 가서 먹었는데
역시 맛 없다. -ㅅ-

복분자를 먹었는데
한순간에 맛이 가서 계속 토하고 난리 ㅡㅜ

아침까지 토하다가 지금은 좀 괜찮아 진듯
밥 먹고 휴식 게이지 좀 채워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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