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원이 3월 1일자로 다른 팀으로 옮기게 되서
송별회 겸으로 프로그래밍 파트 회식을 했다.

요새 다들 좋아하는 시푸드 부페로 갔는데
'토다이'는 최근에 가봐서 '보노보노'에서 하기로 내 맘대로 결정했다.

내 돈으로 사주는거니 내 맘 :P



일단 샐러드로 시작



초밥 쪽에 사람들이 많아서 롤



좋아하는 새우 초밥 :)



스테이크는 질기고 별로였다.



새우랑 소시지는 so so



오징어 튀김이 생각보다 맛있었다.



닭꼬치도 냠 냠



초콜릿 퐁듀에 찍어먹는 스틱을 종류별로 먹어봤다.
이미 포화 상태라 먹다가 토할뻔 -_-;;;

개인적인 만족도는 '마키노차야' = '보노 보노' > '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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