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하는 '불멸의 화가 : 반 고흐'를 보고 왔다.



전시회 보러 오는 사람이 많은 줄 오늘 처음 알았다.



서울 시립 미술관 야경도 이쁜 듯 :)



기념품으로 '아이리스' 자석 샀는데 자석이 좀 약한듯...

밀집 모자쓴 '자화상', '아이리스', '프로방스의 시골길 야경(사이프러스와 별이 있는 길)' 가 기억에 남네 ^^
강렬한 색감이 인상 적인 '생레미 시기'의 작품들이 볼만 했던 것 같다. :)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