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을 인간이 없어서 김디지 찍고 왔다. -ㅅ-
비례 대표는 PD 계열인 '진보 신당'을 찍었다. '노회찬'도 떨어지고 '심상정'도 떨어지고 2.94% 라 3%가 안되는 바람에 비례대표 하나도 못 얻은게 아쉽네...
강기갑 후보랑 문국현 후보의 당선이 기억에 남네...
요새 뉴스만 보면 답답한데 앞으로 5년 동안 답답해서 어떻게 살지 고민이다.
그냥 한국에 사는게 좋았는데 '건강보험 민영화'나 '영어 몰입 수업' 같은거 하면 그냥 일본이나 북유럽 쪽으로 뜨는 걸 생각해봐야겠다.
비례 대표는 PD 계열인 '진보 신당'을 찍었다. '노회찬'도 떨어지고 '심상정'도 떨어지고 2.94% 라 3%가 안되는 바람에 비례대표 하나도 못 얻은게 아쉽네...
강기갑 후보랑 문국현 후보의 당선이 기억에 남네...
요새 뉴스만 보면 답답한데 앞으로 5년 동안 답답해서 어떻게 살지 고민이다.
그냥 한국에 사는게 좋았는데 '건강보험 민영화'나 '영어 몰입 수업' 같은거 하면 그냥 일본이나 북유럽 쪽으로 뜨는 걸 생각해봐야겠다.
2004년 3월 선거법 개정으로 2004년 4·15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1인2표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가 도입되었다. 비례대표 의석수는 전체 299개 의석중 지역구 143개을 제외한 56개로 정당투표에서 득표한 결과에 따라 의석을 배분하였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에서는 유효투표 총수의 3%이상을 득표하였거나 지역구 국회의원총선거에서 5석이상의 의석을 차지한 정당에게 득표비율에 따라 비례대표 국회의원의석을 배분되도록 했다.
의석할당 기준이 되는 득표비율은 각 정당의 총득표수를 나머지 정당들의 득표수로 나눠 산출하며, 다만 득표율이 의석을 배부받을 수 있는 조건에 못 미치는 정당의 득표 수는 제외하고 산출한다.
의석 배분은 각 정당의 득표비율에 비례대표 의석 56을 곱해 산출된 수의 정수 부분 만큼의 의석을 일단 배분한 뒤, 나머지 의석은 소수점 이하가 큰 순으로 1석씩 순서대로 배분한다. 예를 들어 할당의석 산출결과 A당이 24.19석, B당이 24.12석, C당이 24.11석일 경우, 최종적으로 A당과 B당, C당 모두 24석을 배분한 뒤 A당 부터 순서대로 1석씩이 배분된다.
출처 : 네이버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