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가 보자고 해서 홍대에 갔다.
오랜만에 간 '쇼부' 생 후르츠 사와가 생겼던데 한번 먹어봐야지 ^^



A.A 가서 파우치 사는 것도 도와주고 써니에게 감사 :)



쇼부에서 술 먹고 AA 갔다가 샐러드 카페에 갔다.
가격은 좀 쎄지만 수프, 토스트, 샐러드도 먹을 수 있고
자리도 편하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좋은거 같다. ^^



써니가 선물 준 칫솔 꽂이



집에 와서 이루 목욕 시키고~



딸기랑 생크림 요거트 갈아서 닭이랑 유부 초밥 냠 냠~ >ㅅ<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