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쩍이 주선해서 코바와 함께 저녁을 먹었다.
돈이 없어서 삼겹살 먹으려다가
회사 근처에 싸고 괜찮은 고기집도 없고
양대창이 땡겨서 '오발탄'에 가서 양 2인분 대창 1인분 시켜서 먹었다.
식사는 언제나 그렇듯이 누룽지.
후식으로 팥빙수를 냠 냠 냠

오늘의 주선자 쪼기

밥을 먹고 '와바'로 옮겨서 병맥을 1잔씩!
쪼기는 호가든...
집에 1병 남았는데...( -_-)

나는 하이네켄...

코바는 이상한 거 ㅋㅋ

디씨 야갤 폐인 코바...
초췌하게 나왔다.

쪼기도 시체색감...-ㅅ-
오늘의 주제는 MB, 야구, 축구, 그리고 회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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