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를 깼다.
NDSL의 터치스크린과 마이크 인터페이스를 잘 살린 것 같다.
부메랑, 갈고리 등을 이용한 퍼즐 푸는 느낌도 괜찮고
새 아이템이 생길 때 마다 더 쉽게 퍼즐을 풀 수 있게 만든 것도 좋았던 것 같다.

영문판 산지 얼마 되지 않아...
한글판 나오는 사실을 알게 되서 좌절했지만...ㅡㅜ
그래도 재밌게 플레이한 것 같다.

다음 게임은 뭘 해볼까나~



엔딩에는 귀여운 일러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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