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원이 이번에 병특이 끝나서 퇴사를 했다.
퇴사 기념 송별회겸 파트 회식을 '우가원'에서 했다.
간만에 갈비살을 먹었는데...
'브라질리아' 스테이크가 생각났다.
맛도 비슷하고 고기도 안 구워도 되고 안 기다려도 되고 '브라질리아'가 더 좋은거 같다.

고기 먹고 위스키 먹고 맥주 먹고 ㅂㅂ2

싫은 사람이 퇴사해서 그런지 빨리 집에 가고 싶었는데...
팀장님 실장님 다 있어서 계속 있어야 해서 속상했던...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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