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특 다닐 때 농구 같이 하던 쪼기 친구 형준이 결혼식에 갔다왔다.
세종대 살 때 주말에 농구하고 오야지에서 고기 먹고 PC방 가고 집에 와서 닭 또 먹고 엠티처럼 자던 기억이 나네...^^



식사는 그냥 교회 부폐~



이번엔 잔치 국수도...
엄마 국수 먹고 싶당 ㅡㅜ



과일이 더 많았으면 좋을텐데...



직접 친구는 아니라서 볼 일은 거의 없겠지만...
행복하게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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