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알바 다니시는 청담 프레쉬니스에 갔다.
버스 정류장에서 멀리 있어서
찾아가다가 길을 잘 못 가고 있는거 같아서
큰 길로 나가고 별 삽질을 다했다는 ㅡㅜ

사주시는 버거랑
남자 알바가 좋아하는 편의점 냉동 음식이랑 교환했다.

저녁 준비해주셔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고마워요.



거만한 이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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