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도 3명이나 들어오고...
태국도 오픈하고 해서
금요일날 회식이 있었다.
회식 장소는 맨날 가던 가마골...
새마을 식당이 좋은데 자리가 에라라서...
새로온 프로그래머는 몇 잔 먹고 꿈의 나라로...
새로온 3D는 술 먹으면 사람 붙잡고 이야기해서 수습탈락 시키고 싶어지고...
새로운 2D는 '틈이 없어야 되죠'라고 이야기해서 자멸...
2차는 멜로디 후르츠 가서 '금테주' & 노래방...
중국에서 전화와서 모두 흩어져서 고홈...
요새 좀 어수선한데...
좀 긴장이 필요한 듯...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