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가을 행사로 옥상 피크닉 공연이 있었다.
밴드랑 샌드위치 도시락도 준비해주셨다.
첫 공연은 엔씨아.
메이플 TMI 랄라스윗
'가을방학'의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싶어 질 때가 있어'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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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가을 행사로 옥상 피크닉 공연이 있었다.
밴드랑 샌드위치 도시락도 준비해주셨다.
첫 공연은 엔씨아.
메이플 TMI 랄라스윗
'가을방학'의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싶어 질 때가 있어'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