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요리를 자주 해먹어서 그런지 렌지 후드가 기름 범벅이다. 유증기가 맺혀 떨어질 정도다.
인터넷 보다가 렌지 후드 클리너라는 상품명을 보고 바로 구매했다.
후드에 스프레이를 분사하고 1시간 뒤에 씻어내면 된다. 1시간 지나서 보면 기름이 씻어내기 쉬운 형태로 녹아 있었다. 양면 모두 충분히 분사해야 한다.
1달에 1번 대청소할 때 렌지 후드도 청소해야겠다. 전에는 신경 쓰지 않았는데 점점 청소해야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기름진 요리를 자주 해먹어서 그런지 렌지 후드가 기름 범벅이다. 유증기가 맺혀 떨어질 정도다.
인터넷 보다가 렌지 후드 클리너라는 상품명을 보고 바로 구매했다.
후드에 스프레이를 분사하고 1시간 뒤에 씻어내면 된다. 1시간 지나서 보면 기름이 씻어내기 쉬운 형태로 녹아 있었다. 양면 모두 충분히 분사해야 한다.
1달에 1번 대청소할 때 렌지 후드도 청소해야겠다. 전에는 신경 쓰지 않았는데 점점 청소해야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연어 제품인데 이루는 환장하게 좋아한다.
블랑이는 궁금해했지만 역시 안 좋아했다.
리버는 좋아했는데 얜 안 좋아하네...
EKET 에 다이소 란탄 바구니는 크기가 안 맞아서 아쉽다.
이케아에서 EKET 수납함을 주문했다. 공홈에서 주문했는데 박스당 5,000원의 배송비가 붙는다. 배송비는 다른 온라인 쇼핑몰에 비해 비싼 것 같다.
참고로 가구류는 배송비가 50,000 원 정도 든다. 물건 중에 커튼봉 같은 경우 길이 때문인지 이상하게 이 배송비로 적용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조립은 펼쳐서 끼우면 되서 매우 쉽다.
크기는 31 x 31 x 29 로 EKET 에 딱 맞는다. 재질은 폴리에스테르 100% 인데 두꺼운 부직포 같은 느낌이다. 플라스틱과 같은 단단한 느낌이 아니라서 아쉽다.
이름 : 도멘 드 바로나크 2013 Domaine De Baronarques
원산지 : 프랑스
지역 : 랑그독 > 리무 (Limoux)
제조사 : Societe D'exploitation Du Domaine De Baronaques
품종 : 53% 메를로, 23% 까베르네 프랑, 12% 시라, 8% 말벡, 4% 까베르네 소비뇽
첫 맛은 살짝 산미가 있고 깔끔한 느낌이었다.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도 마시기 부드러웠다. 한잔 마시기에도 버거운 내 몸 상태가 아쉬울 뿐...ㅜㅜ
케이스는 지난 번 제품보다 더 있어 보였지만 마감이 너무 좋지 않다. 줄 끼우는 밴드가 너무 거슬려서 도저히 차고 다닐 수가 없었다. 비품은 사지 말아야겠다.
이름 : 백화수복
제조사 : 롯데칠성음료
잔에 따라 마시기 힘들다. 가볍게 마시기 괜찮았는데 제조사가 롯데라니 상상도 못했다. ㅜㅜ
세월호 5주기를 맞아 세종문화회관에서 침묵행동이 있어 참가했다.
3.1절 100주년을 맞아 정부 청사 쪽에 독립운동가들 그림이 있었는데 팝아트 같아서 새로웠다.
행사시작 전 부터 패널을 들고 계셨다.
세월호 천막이 있던 곳은 가건물이 들어서 있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침묵 퍼포먼스를 했다.
인사동을 거쳐 광화문으로 다시 돌아오는 행진을 했다.
광화문 광장에서는 저녁에 있을 행사 준비 중이었다.
건너편에서는 세월호 집회가 있는 걸 뻔히 아는 대한애국당과 토착왜구들의 테러 집회가 있었다. 사람인가 싶다.
광장에서 퍼포먼스 중이었는데 건너편 토착왜구들의 방해 집회 소음 때문에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저것들이 추천한 위원 때문에 제대로 조사도 못했는데 일베, 메갈, 자유당은 그들이 바라는 박정희, 전두환의 모습대로 다스려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집에 가는 길에 우래옥 평냉을 먹었다. 각각의 질은 괜찮은 것 같은데 육수나 씻은 김치가 조화가 안되는 느낌이었다.
광화문 행사에서 종이를 오린 나비를 붙여줬는데 바람에 하늘하늘, 날씨도 좋아서 그런지 마음에 들었다.
일반 치약과 가장 비슷한 맛(?) 이 느껴진다. 마개가 불편하다.
햇빛 좋은 날 산책하면서 듣기 좋은 노래.
치즈 - 어떻게 생각해
백예린 - Bye bye my blue
한희정 - 휴가가 필요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