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콘솔에 모니터링 페이지가 있지만 cpu 최적화할 때 측정용으로는 애매한 것 같다.

top -b

다양한 cpu 모니터링 툴이 있지만 top 이 무난하고 좋은 것 같다. top 은 화면으로 출력되는 콘솔 모니터링 프로그램인데 파일로 저장하려면 배치 모드(-b)를 이용해야 한다. 간격은 -d 옵션을 이용하면 된다.

-b : Batch mode operation

Starts top in 'Batch mode', which could be useful for sending output from top to other programs or to a file. In this mode, top will not accept input and runs until the iterations limit you've set with the '-n' command-line option or until killed.

-d : Delay time interval as: -d ss.tt (seconds.tenths)

Specifies the delay between screen updates, and overrides the corresponding value in one's personal configuration file or the startup default. Later this can be changed with the 'd' or 's' interactive commands.

Fractional seconds are honored, but a negative number is not allowed. In all cases, however, such changes are prohibited if top is running in 'Secure mode', except for root (unless the 's' command-line option was used). For additional information on 'Secure mode' see topic 5a. SYSTEM Configuration File.

ex) top -b -d 30

: 30초 간격으로 출력

참고 :

https://linux.die.net/man/1/top

https://www.tecmint.com/save-top-command-output-to-a-file/

grep -A

기본으로는 모든 프로세스가 cpu 사용량 별로 소팅되어 보이는데 사실 상위 n 개만 관심이 있다. 이럴 때는 grep -A 옵션을 이용해서 "load average"가 매치되는 줄에서 n 라인을 가져오도록 한다.

ex) top -d 5 -b | grep "load average" -A 15
: 5초 간격으로 출력된 결과물 중 "load average" 아래 15개 줄을 가져온다.

참고 : 

tee

결과를 리디렉터(>)를 이용해서 파일로 저장할 수 있지만 화면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tee 를 이용하자.

ex) top -d 5 -b | grep "load average" -A 15 | tee cpu_us.log
: 5초 마다 cpu 사용량 상위 10개 프로세스를 cpu_us.log 파일로 저장

grep --line-buffered

하지만 화면에 뭔가 이상하게 출력되고 파일로 저장된다. 파이프( | ) 나 리디렉터( > ) 문제인 줄 알았는데 각각의 프로그램이 원인이라고 한다. grep 옵션을 보니 --line-buffered 를 이용하면 라인단위 처리를 해서 성능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이 옵션을 사용하고 문제가 해결되었다.

       --line-buffered
              Use  line  buffering  on  output.   This can cause a performance
              penalty.

ex) top -d 5 -b | grep "load average" -A 15 --line-buffered | tee cpu_us.log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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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바디 클렌저로 씻고 바디 로션 바르는게 피부 건조함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 같아서 아침에는 물로는 씻으려 했다. 그리고 오일이 보습에는 더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 바르기도 편할 것 같았다.

하지만 등과 목 사이 부분에 트러블이 심해졌다. 그리고 오일 제품은 종류가 별로 없어 선택의 재미가 없었다. 그리고 해피바스 이 향은 목욕탕이나 스파에서 많이 쓰는 대용량 제품 느낌이 들어서 더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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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발리 하이 프리미엄 라거
원산지 : 인도네시아
제조사 : PT. Bali hai brewery indonesia
종류 : Pale Larger

기름지고 매콤한 마라샹궈에 마실만한 술은 역시 라거. 빨리 6월 말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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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단단하게 모양은 잡아주는 건 좋은데 단단해서 지퍼를 열고 물건을 꺼내기에는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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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n 1.10 에 shelve 가 추가되었다.

shelve 는 WC 에 작업중인 코드가 있는데 특정 버그를 수정해야할 때 새로 체크아웃받지 않고 작업할 때 유용한 것 같다.

: 로컬에 작업중이던 코드를 shelve 를 통해 올려놓고 WC 를 rollback 한다.
: 버그를 수정한다.
: 수정된 코드를 커밋한다.
: unshelve 를 통해 작업중이던 코드를 다시 적용한다.

svn 1.11 에는 checkpoint 라는 기능이 작업 중인데 얘는 git 의 local commit 비슷한 동작을 지원하는 것 같다.

이제 파일 개수와 버전이 올라감에 따라 느려지는 속도만 Perforce 수준으로 빨라졌으면 한다.

출처 : https://cwiki.apache.org/confluence/display/SVN/Shelving+and+Checkpointing+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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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틴2 OST 중 백예린이 부른 '스며들기 좋은 오늘'이라는 곡을 주인공인 김하나 역을 맡고 있는 에이프릴의 이나은이 불렀다. 맑은 목소리 때문에 이나은이 부른 버전이 더 마음에 든다.

에이틴은 하이틴 드라마인가 본데 주인공인 이나은은 극중 캐릭터인 김하나로 더 유명하다. 에이프릴 동영상에도 김하나 맞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에이프릴도 오마이걸, 러블리즈와 더불어서 못 뜨는 걸그룹 중에 하나인데 그마다 가장 어려서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소속사가 일 못하기로 유명한 DSP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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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차단 때문에 말이 많았는데 vpn 도 있고 해서 실효성이 있나 모르겠다. 그 때 Goodbye DPI 라는 프로그램을 알게되었는데 사용하기도 편하고 무료라 PC 에서 사용하기에는 최고인 것 같다.

GoodbyeDPI 사이트에서 0.1.5 버전을 다운 받은 후 압축을 풀고 64비트 OS 의 경우 x86_64 폴더에 있는 goodbyedpi.exe 를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

다운로드 : https://github.com/ValdikSS/GoodbyeDPI/releases

참고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153189

이번 기회에 성인 대상 야동 유통 합법화나 논의 되었으면 좋겠지만 기독 유교 탈레반 국가에서 논의가 시작될 수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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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류의 와인에 적합하다고 한다.

폭이 넓어서 그런지 스파클링은 기포 올라가는 재미가 덜한 것 같다.

레드나 화이트는 무난한 것 같다.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마침 쇼룸이 길 건너에 있었다. 다음에 스파클링 와인잔 살 생각 있으면 한 번 들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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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물그릇으로 찾던 샐러드볼을 발견했다. JAJU 스티커만 붙어 있을 뿐 다른 곳에서도 팔 것 같다. 요새는 JAJU 나 다이소나 물건 떼다 파는 건 똑같다는 생각이 든다. JAJU 가 더 비싸게 파는 것 같아서 살짝 꺼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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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발리 여행 관련된 행사가 있어서 참석했다. 9호선을 타고 샛강역에서 내려 조금만 올라가면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이 있다.

대사관에서 음료와 인도네시아 간식을 준비해주셨다. 코코넛 속이 든 빵 같은 느낌이었다.

가믈란과 전통 댄스 공연이 있었다. 가믈란은 편경이나 편종과 비슷한 악기들로 구성된 타악 앙상블이었다.

전작가, 탁PD, 발리지기의 간단한 발리 여행 소개가 있었다.

한강 공원에서 2차로 치맥을 했다. 다들 시코쿠나 도쿄 여행을 갔다 오신 분들이라 친한 것 같았다. 이번 발리 여행은 모르는 사람들과 떠나는 자유여행 같은 컨셉 같았다. 밤마다 모여서 술과 이야기를 즐기며 다음날 어디 갈지 뭘할지 정하는 분위기였다.

광화문에 가려고 3차는 빠졌는데 시간이 늦어버렸다. 집에 오는 길에 노량진 형제상회에 들러 모둠회를 사서 집에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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