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샹궈 먹을 때 고소한 마장소스에 찍어먹는 걸 좋아한다.

즈마장 2스푼에 사이다나 물 혹은 우유를 넣어서 섞어준다.

땅콩분태, 다진파, 다진마늘과 라조장이나 고추마늘소스를 섞으면 완성이다.

사이다는 단맛이 강해 별로였고 다음에 우유를 섞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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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모양 달린 우드스틱인 줄 알고 샀는데 면끈으로 된 제품이었다. 우드 스틱에 비해 초반에 빠르게 흡수해서 발향력이 강한게 특징이라고 한다. 디퓨저가 광속으로 소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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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곱창 사진을 보고 먹고 싶어져서 인터넷으로 소곱창과 막창을 주문했다.

맛소스에 고추 장아찌 잘라 넣고 고추가루 풀어서 찍어먹는 소스 만들었다.


소막창은 처음 먹어봤는데 홍창이나 비슷한 것 같다. 숙주도 같이 해주는 가게 있어서 따라해봤는데 그냥 부추만 있는게 더 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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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 커버와 싱크대 바닥커버 높이가 맞지 않았다. 칼로 긁어내거나 사포로 갈아보려다가 힘들어서 회전 공구인  보쉬 GRO 10.8V-LI 를 샀다.

드레멜 제품을 공예용으로 많이 쓰는 것 같은데 보쉬 10.8V-LI 배터리가 있는 관계로 보쉬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드레멜 로터리툴 액세서리와 호환 가능하다.

그라인딩해서 문이 그나마 열리게 만들었다. 먼지가 많이 발생하니 마스크나 보안경 같은 보호 장구는 필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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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불 향이 나기는 하는데 향만 직화라 뭔가 이질적인 느낌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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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들렀을 때 인사동으로 이사한 크로스 포인트에 들렀다. 마침 검은색 조약돌 에코백이 있길래 구매했다. 지난 번 버전과 달리 안에 핸드폰이나 카드 지갑 등을 넣을 수 있는 작은 주머니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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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V4
제작사 : NAT Games

언리얼로 만든 검은 사막 같다. 오토로 클릭만 하고 있으니 이 게임도 내가 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30 레벨 근처인데 다음 퀘스트가 이상하게 40 레벨 제한이다. 컨텐츠 부족 때문에 이렇게 레벨 제한을 둔건지 아니면 내가 빼먹은 게 있는 건지 모르겠다. 갑자기 맥이 풀려서 진행할 의지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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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사용하던 코팅 용기용 수세미는 오래 사용하면 스폰지 부분이 잘게 부셔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 제품은 양쪽에 아크릴 사와 제로 스크래치 패드로 되어 있어서 그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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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악기와 속삭이는 듯한 중국 여성 보컬이 마음에 든다. 

音阙诗听( interesting) 이라는 음악단체에서 만든, '24절기' 라는 시리즈의 여섯번째 곡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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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알갱이로 스크럽하는 제품인데 소프트 그린 크리미 바디 스크럽보다 더 부드러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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