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스모키 로즈 생각나서 사봤는데 기대보다 향이 은은했다. 아쉽다.
예전 스모키 로즈 생각나서 사봤는데 기대보다 향이 은은했다. 아쉽다.
아르카나 레벨은 다 올렸는데 개방은 다크 메이지 8까지해서 사용중이다.
신성레벨은 일퀘, 주퀘를 통해 올리고 있기는 한데 혼자 수련이 힘들다 보니 스킬 레벨은 많이 못 올렸다.
이번 블랙 콤카 이벤트 때 쓸만한 썬더 콤카는 만들어뒀다. 다음에는 쓸 일은 없겠지만 랜차나 매그넘 콤카나 만들어야겠다.
새로 나온 메인스트림 G26은 1부 까지만 진행했다.
스타더스트 등급 개방은 다 했는데 레벨은 아직 남았다. 에코스톤이나 에르그, 장비 업글은 블로니나 키트표 켈틱 무기에서 멈춰있다.
알상하 정도에서 정체되고 스펙업도 딱히 안되다 보니 흥미가 떨어지고 있다.
냥이 오줌 테러 때문에 중성 세제를 많이 쓰고 있다. 알고보니 울샴푸는 일종의 코팅제가 추가된 제품이라 수건같은 제품에는 부적합하다고 한다. 울샴푸는 가격도 비싸서 일반 중성세제를 알아봤는데 동네 마트에는 제품 자체가 없었다. 오픈 마켓에서 상위에 있는거 주문해서 써봤는데 무난한 것 같다.
간만에 사람들이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라서 그런지 인기가 많다. 쇼츠로 만들기도 좋아서 그런지 커버곡도 많다. 물런 기본적으로 노래가 좋고 노래 부를 때 표정 연기가 좋다.
동결건조 닭가슴살을 저녁마다 먹고 있고 옛날에 이루가 좋아했던 스타일이라 주문했다.
관심을 보였으나 바로 외면했다.
블랑이가 먹어줄 줄 알았는데 다음날 그대로 남아 있었다. 망했다.
역시 포인트 상점에서 주문했다.
페페로니만 잘 먹나 싶었는데 블랑이가 다 먹어줬다. 츄르형이라도 습식을 먹어주니 고맙다.
혹시나 싶어서 포인트 상점에서 츄르 제품을 주문했다.
역시나 흰둥이나 이루는 시큰둥했다.
예사외로 블랑이가 다 먹어줬다.
치킨이라 그런가 싶었는데 참치도 잘 먹었다.
연어도 다 먹었다. 블랑이는 동결건조 닭가슴살은 줄이고 습식 제품을 조금 더 줘야겠다.
벤토나이트 모래를 쓰고 있는데 사막화가 심각하다. 2주 정도 지나면 주변에 먼지가 너무 심했다. 펠렛 시도 해봤다가 오줌 테러만 당했다. 그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똥괭이들이 사용중인 카사바 모래를 시도해봤다.
가는 입자를 사려고 했는데 없어서 굵은입자와 가는입자가 섞여 있는 제품을 주문했다. 옥수수와 카사바를 원료로 만들어졌는데 벤토나이트 모래와 질감은 비슷했다.
이루가 처음에 시큰둥해서 망했다 싶었다.
하지만 좀 시간이 지나니 사용해줬다. 벤토나이트 보다 더 단단하게 굳는 것 같다. 과장을 보태면 결정처럼 굳어 있다. 맛동산은 벤토나이트에만 만들길래 걱정했는데 시간 지나니 다 적응해줬다.
제목 : 엘리멘탈 Elemental
감독 : 피터 손
요새 이민자 서사 영화가 많이 보인다. 영화 자체는 무난했는데 물 불 스테레오 타입이 살짝 불편하게 느껴졌다.
쇼츠 보다가 안무가 재밌어서 듣게되었다. 이제 마케팅은 쇼츠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