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호환 배터리백은 터보 사용시간이 너무 짧아서 이번에는 청소기를 바꿀까 했는데 지난번 제품이 문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제품을 주문했다. 네이버 쇼핑에서 제일 상단에 나오는 구매평 많은 제품을 선택했다.
조립용 드라이버와 필터가 같이 들어있다.
4000mAh 제품을 선택했다.
지난 번 제품은 3000mAh 제품이어서 그랬나 보다.
정품은 2800mAh 인데 무슨 차이로 호환 제품들 사용시간이 더 짧은지 궁금하다.
지난 번 호환 배터리백은 터보 사용시간이 너무 짧아서 이번에는 청소기를 바꿀까 했는데 지난번 제품이 문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제품을 주문했다. 네이버 쇼핑에서 제일 상단에 나오는 구매평 많은 제품을 선택했다.
조립용 드라이버와 필터가 같이 들어있다.
4000mAh 제품을 선택했다.
지난 번 제품은 3000mAh 제품이어서 그랬나 보다.
정품은 2800mAh 인데 무슨 차이로 호환 제품들 사용시간이 더 짧은지 궁금하다.
술을 줄여도 간수치가 변화가 없어서 에라 모르겠다 심정으로 이런 저런 술을 주문했었다.
그 중에 청명주는 우리술 품평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들은 믿고 마실 수 있다.
처음에는 살짝 쿰쿰한 느낌이 있었다.
반주로 한잔씩만 마셔서 며칠에 나눠서 마셨는데 달큰하니 딱 좋았다. 375ml 로 양이 많이 않은 것도 마음에 든다.
마우스 패드 신경 써본 적이 없는데 가끔 인식이 안될 때가 있다. 어쩔 수 없이 근처 마트에서 그나마 얇아 보이는 저렴한 제품으로 하나 집어왔다.
그래도 패드가 달려 있어 두께가 살짝 있다.
패드를 떼서 사용할 수도 있는 것 같은데 접착면이 끈적거려서 이동용은 아닌 것 같다.
요새 집에서는 까페 라떼를 제일 많이 마신다. 여름에는 아이스 까페 라떼로도 마시고 바나나 우유로도 만들어 마셨다. 날이 쌀쌀해지니 에어로치노로 우유를 데워서 따뜻한 까페 라떼로도 많이 마시고 있다.
네스프레소 버츄오 캡슐 중에 라떼용 제품은 싱글 샷인 비앙코 피콜로, 더블 샷인 비앙코 도피오, 머그 샷 크기의 비앙코 포르테가 있다. 요새 카페인 민감도가 올라가서 싱글 샷인 비앙코 피콜로가 적당한 것 같다.
여름 프리시즌 끝난지 한참 지났지만 이제서야 결산해본다. 여름에 나온 아르카나 다크 메이지는 진작에 50 레벨 달성하고 링크개방은 8까지 밖에 안했지만 꿀빨고 있다.
특성은 레벨 다 올리고 졸업했다.
신성 레벨은 다크 메이지 덕분에 기르가쉬 쉬움 솔플이 가능해져서 꾸역꾸역 올리고 있다.
학회는 일단 개방은 다 했지만 등급 업은 아직 멀었다.
알케믹 스팅어는 글렌 선행 퀘 클리어할 부캐 키우느라 이제 시작했다.
요새는 이벤트, 일퀘에 1-2시간 밖에 안하는데도 매일 반복되니깐 지겹고 지친다.
품번 : 1007054
품명 : 모니터크리너24P
2-페녹시에탄올이라는 계면활성제를 이용해서 빨리 건조되는 세정 제품인가 보다. 유리세정제 뿌리고 청소하기는 찜찜한 TV, 모니터, 핸드폰 같은 전자제품에 사용중이다.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라면은 양이 많고 이런 컵스프가 딱이다. 오뚜기에서 나오는 제품은 처음 먹어봤는데 양송이, 포테이토, 옥수수 3가지 제품이 있다. 쇠고기 스프가 근본인데 아쉽다.
품번 : 98045
품명 : 라탄무늬바구니(35 x 28 x 22 cm)
원래 쌓아두고 썼는데 돌돌 말아서 세로로 바구니에 담아두는게 더 많이 보관할 수 있고 중간에 꺼내기도 쉬워서 좋다.
냉장고 수납에 재미 들려서 이번엔 음료 정리용 2단 트레이를 주문했다.
철로된 제품도 있고 3단으로 올릴 수 있는 제품도 있었는데 33.7 x 16.8 x 15 cm 제품을 주문했다.
냉장고 상단에 간신히 들어간다.
토닉워터와 진저에일을 2줄을 만들어놨다. 진저에일은 잘 안먹으니 나중엔 클럽소다를 채워넣어야겠다.
한쪽에 죽은 공간이 생겼는데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고민해봐야겠다.
품번 : 1028333
품명 : 손잡이바구니(18.5 x 35 x 9.5 cm)
팬트리나 싱크대용 제품인데 냉장고에 물건 보관할 때 괜찮을 것 같았다.
뒤에 수납된 물건 꺼낼려면 앞에 있는 물건 치워서 사용해야 했는데 괜찮은 것 같다.
품번 : 1028334
품명 : 손잡이바구니(13 x 34 x 9.5 cm)
소형 제품 2개 추가로 사와서 한칸을 채우니 깔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