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프라이드 에디션은 스포츠 밴드로 나왔다. 

패턴이 별로 마음에 안든다.

프라이드 셀레브레이션 이라는 페이스도 새로 나왔다. 애플워치 업데이트를 해도 안보여서 최신 기종만 지원하나 싶었는데 아이폰 iOS 16.5 업데이트가 필요했다.

3개 스타일이 제공되는데 컴플리케이션 여러개 쓰려면 아워 마크나 숫자를 써야 한다. 페이스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기본인 컴플리케이션 없는 모션 스타일만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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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기본 탭 사이즈는 8이다.

:set tabstop=4
:set shiftwidth=4

명령모드에서 'set tabstop=4' 를 입력해서 탭 크기를 조절한다. shiftwidth 로 들여쓰기할 때 크기를 조절한다.

$ vi ~/.vimrc
set tabstop=4
set shiftwidth=4

계정에 설정하고 싶으면 홈 디렉토리의 .vimrc 파일(~/.vimrc)에 위와 같이 설정하자.

출처 : https://www.lesstif.com/system-admin/vim-tab-space-4-18220149.html

 

vim 에서 tab 을 space 4개로 처리하게 설정하기

 

www.lessti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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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il -f log.csv
2022-03-19 1:21 | WARN | warning
2022-03-19 1:21 | WARN | warning
2022-03-19 1:22 | FATAL | fatal
2022-03-19 1:23 | ERROR | error
2022-03-19 1:24 | INFO | info
2022-03-19 1:25 | WARN | warning
2022-03-19 1:22 | FATAL | no fatal
2022-03-19 1:23 | ERROR | no error^Z
[1]+  Stopped                 tail -f log.csv

shell 에서 프로세스 실행 중에 멈추려면 Ctrl + Z 를 입력한다.

$ fg
tail -f log.csv

멈췄던 프로세스로 돌아가려면 fg 를 입력한다.

$ bg
[1]+ tail -f log.csv &

bg 를 입력하면 백그라운드로 돌아간다.

$ ps -aux
USER       PID %CPU %MEM    VSZ   RSS TTY      STAT START   TIME COMMAND
user        77  0.0  0.0   7272   512 pts/0    S    23:47   0:00 tail -f log.csv
user        82  0.0  0.0  10860  3320 pts/0    R+   23:50   0:00 ps -aux
$ kill -STOP 77

[1]+  Stopped                 tail -f log.csv

pid 로 멈추고 싶으면 'kill -STOP' 을 이용한다.

$ kill -CONT 77

pid 로 다시 실행하고 싶으면 'kill -CONT' 를 이용한다.

$ kill -9 77
[1]+  Killed                  tail -f log.csv

강제 종료는 'kill -9' 을 이용한다.

출처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27844970/how-to-pause-resume-a-process-in-linux

 

How to Pause/Resume a process in Linux

I record my program until it closes. Start Command: cvlc screen:// --screen-left=0 --screen-top=0 --screen-width=1280 --screen-height=960 --screen-fps=30 \ --sout '#transcode{vcodec=mp2v, vb=800,...

stackoverflo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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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곡 듣다가 '데이먼스 이어'의 'Your'를 알게되었다.

나온지 한참된 노래인데 가사와 멜로디가 밤에 잘 어울린다.

P.S. 데이먼스 이어(Damons Year) 는 년월일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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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제휴 신발이 나왔다. 악어 로고가 특이하다. 카나비 치고는 발이 불편하고 두꺼워서 그런지 발이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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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좀 어떻게 해보려고 식사량도 줄이고 퇴근하면 선릉공원 1바퀴라도 뛰려고 하고 있다. 슬링백이 뛸 때 거슬려서 주머니가 있는 조끼를 주문했다. INOXTO 제품이었는데 실제 배송된 제품은 kallus 로고가 박혀 있었다.

앞에 주머니가 양쪽에 있어서 핸드폰, 카드 지갑을 수납할 수 있다. 사이즈를 잘 못 산건지 조여도 잘 고정되지 않는 것 같다.

처음에 봤던 블랙야크 제품은 끈으로 되어 있던데 잘 조일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가격차가 많이 난다. 

이 제품은 저렴한 가격에 여름에 쓰기 무난한 제품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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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에 다녀왔다. 매국 정부 때문에 이게 무슨 고생인가 싶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홍콩식 바베큐로 점심을 해결했다.

프레스센터에서 집회가 있었는데 뒤에는 10.29 참사 200일 시민추모대회 리허설 중이었다.

이재명 대표가 나오는 행사라 지지자 분들이 많이 와주셨다. 이런 집회가 있는지 미디어를 통해 접할 수 없으니 일반인들 참여가 아쉽다.

연설, 공연, 구호 등으로 행사는 진행되었고 행진으로 마무리되었다.

날도 덥고 되는 일은 없고 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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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가 오지 않으면 좋겠어
지음 : 탁재형
펴냄 : 김영사

탁PD님은 히말라야 기운을 받지 않으면 야외 행사마다 비가 왔었다. 역시나 지난 청주 여행에서도 비가 왔고 웃픈 상황에서 '비가 오지 않으면 좋겠어'를 경품으로 받았다.

탁PD님의 여행 산문집이라 촬영이나 여행 중에 비가 왔던 에피소드 중심일 줄 알았는데 첫 페이지 문구가 머리를 때렸다.

비가 오지 않으면 좋겠어

그보다는,
비를 맞아도 괜찮은 날이면 좋겠어.

제주 여행 갈 때 마다 비, 결항 등 이슈가 생겼던 입장에서 비를 맞아도 괜찮았던 첫 여행이 생각난다. 태풍이 와서 할 수 있는게 없었고 아무생각 없이 삼성혈을 갔다. 아무도 없던 숲을 거닐며 숲내음을 즐기던 시간이 기억에 남는다.

그 뒤로 여행을 갈 때 가볼만한 먹을만한 해볼만한 것들을 검색하기는 하지만 꼭 뭐를 해야겠다고 계획을 세우질 않는다. 여행에서까지 계획을 지키려는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고 굳이 계획이 없어도 새로운 환경 자체가 적당한 스트레스를 주고 있어서 그것만으로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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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메론 엄청 맛있다고 이야기 하신 분이 추천해주셔서 노을 메론을 주문했다. 상세 설명 안보고 주문해서 큰거 2개 정도라고 생각해서 2박스 주문했는데 4-5개가 들어 있는 상품이었다.

원래는 꽁지가 말랑말랑해질 때까지 후숙해서 먹으라고 하는데 10개나 있다보니 매일 1통씩 먹었다.

하몽과 같이 먹어봤는데 집에서 먹으면 그 맛이 안난다.

몇일 사이에 벌어진 멜론이 있었는데 맛에는 문제 없었다.

개체차가 있다보니 후숙 시켜서 먹어도 더 맛있는지 모르겠다.

오히려 초기 멜론이 잘랐을 때 향은 더 좋았다.

한참 시간이 지나니 너무 말랑말랑해졌다.

잘 먹었고 괜찮긴 했지만 꼭 챙겨서 먹지는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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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용기를 병으로 바꾸면서 디자인을 바꾸더니 이번엔 리브랜딩인지 로고부터 모든게 바뀌었다. 디자인을 통일해서 라인별로 구분이 잘 안간다.

계속 사용하던 그린티 밸런스 스킨이나 자연발효 에너지 에센스도 단종되었다. 판교에서 출퇴근할 때 설정해둔 강남역 매장도 사라졌다. 사드 이후 적자를 벗어나기 위해서 온라인 중심으로 방향으로 바꾸고 오프라인 매장을 정리한다는 기사를 봤는데 강남 매장을 빼버렸나보다.

쓰던 물건도 사라지고 매장도 사라지고 불편해져서 다른 브랜드를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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