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타바론 크림슨 선셋 Tavalon Crimson Sunset
제조 : 세븐브로이 양평

타바론 티와 제휴한 맥주라고 한다. 요산 수치가 떨어져서 오랜만에 치맥하려고 cu 에서 샀다. 붉은 색이라 앰버 에일 생각하면서 샀는데 나중에 보니 캔에 밀 맥주라고 적혀 있었다. 생각보다는 덜 상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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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커밋할 내용을 이전에 커밋한 내용에 합치고 싶을 때는 Amend Last Commit 을 체크하면 된다.

이전에 commit 한 것들을 합치고 싶을 때는 log 창을 띄워서 'Combine to one commit' 을 선택하면 된다.

아니면 rebase 를 선택한 후 합칠 대상을 Squash 로 선택하면 된다.

출처 : https://nochoco-lee.tistory.com/314

 

52.1: TortoiseGit : 커밋들 squash 하기

본 문서는 Git Notes for Professionals (라이센스:CC-BY-SA) 를 한글로 번역한 문서입니다. 번역상 오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원본 문서를 참고하세요. Section 52.1: TortoiseGit : 커밋들 squash 하기

nochoco-le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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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번호 : 30463598
제품종류 : 식탁매트
제품명 : SNOBBIG 스노비그

제품명은 똑같은 스노비그인데 무늬가 달라서 제품번호가 다르다. 하나는 스트라이프 느낌이고 이 제품은 나무잎 패턴인데 같은 제품라인인게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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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 더워지기 전에 비도 안오고 운동 겸 해서 서울 둘레길 8-1을 갔다왔다.

구파발 역에서 출발한다.

선림사 근처 길은 시골 평지길을 걷는 느낌이었다. 선림사 옆에 스탬프가 있다고 했는데 다음 맵을 따라가다보니 선림사로 가질 않아 보지 못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식당가가 있었다.

중간부터 산길이 시작된다.

데크도 잘 깔려 있고 능선타고 이동이라 그렇게 가파르지 않아서 스틱까지 있으니 별로 힘들지 않았다. 숲 속에 아카시아 향이 좋았다.

다음 구간까지 가볼까 했는데 형제봉입구까지 7시간이라 포기했다.

날도 슬슬 흐려져서 뷰도 별로였다.

일단 장미공원까지로 이번엔 마무리했다.

8-2 부터 8-5 까지 4번 더 가야하는데 올해는 서울 둘레길을 마무리 지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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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nt64_t a{ 0 };
printf("%llu", a);

MSVC 에서 uint64_t 형식을 printf 로 출력하려면 %llu 를 사용한다.

ConsoleApplication1.cpp: In function ‘int main()’:
ConsoleApplication1.cpp:10:16: warning: format ‘%llu’ expects argument of type ‘long long unsigned int’, but argument 2 has type ‘uint64_t’ {aka ‘long unsigned int’} [-Wformat=]
   10 |     printf("%llu", a);
      |             ~~~^   ~
      |                |   |
      |                |   uint64_t {aka long unsigned int}
      |                long long unsigned int
      |             %lu

하지만 g++ 로 컴파일 하면 바로 format 관련 경고가 뜬다. 

typedef signed char        int8_t;
typedef short              int16_t;
typedef int                int32_t;
typedef long long          int64_t;
typedef unsigned char      uint8_t;
typedef unsigned short     uint16_t;
typedef unsigned int       uint32_t;
typedef unsigned long long uint64_t;

MSVC 에서는 uint64_t 를 unsigned long long 으로 선언한 반면 g++ 에서는 long unsigned int 로 취급해서 %lu 를 사용해야한다.

uint64_t a{ 0 };
printf("%" PRIu64, a);

MSVC, g++ 양쪽에서 문제없이 컴파일 되려면 형식 지정자로 cinttypes 헤더에 선언된 PRIu64 와 같은 매크로를 사용하면 된다. 

참고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14535556/why-doesnt-priu64-work-in-this-code

 

Why doesn't PRIu64 work in this code?

As per this answer, I tried printing a uint64_t, but it gives me an error: error: expected ``)' before 'PRIu64' Following is the minimal code showing what I am trying to do: #define

stackoverflow.com

참고 : https://en.cppreference.com/w/cpp/types/integer

 

Fixed width integer types (since C++11) - cppreference.com

int8_tint16_tint32_tint64_t(optional) signed integer type with width of exactly 8, 16, 32 and 64 bits respectivelywith no padding bits and using 2's complement for negative values(provided if and only if the implementation directly supports the type) (type

en.cpprefer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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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투어 중에 날씨가 안좋아서 커피나 마시면서 노닥거리려고 더대청호라는 까페로 이동했다.

주차공간이 협소했다.

대청호 바로 옆이라 뷰가 좋다고 한다. 비가 오는데도 손님이 많아 별채 옆 텐트 아래에서 잠깐 노닥거려서 뷰를 즐기진 못했다.

청남대를 갔다와서 대청호 뷰에 대한 별 감흥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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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여행 일정으로 대통령 별장이었던 청남대에 다녀왔다.

투어버스를 타고 이동해 별관 앞에서 내릴 수 있었다. 주차장이 협소해서 사람들이 몰리면 주차하기 힘들어 보였다.

먼저 투어에서 준비해주신 도시락을 먹었다. 날씨가 좋아 야외에서 먹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코스가 여러군데 있는데 생각보다 넓은 공간이라 민주화의 길만 가보기로 했다.

포장되어 있는 길이라 비가 왔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길 오른 편으로 대청호가 보인다. 

김영삼 대통령은 조깅을 즐기셨다고 한다.

작은 골프장이 있었는데 그늘막으로 사용되던 곳에서 바라보는 뷰가 좋다.

비에 젖은 나무 내음이 좋았다.

청남대 여기저기에 역대 대통령 동상이 있는데 이 길의 처음에는 김영삼 대통령 동상이 있다.

초가정까지 가면 김대중 대통령 동상이 보인다.

오는 길에 노무현 대통령 동상이 있었는데 초가정 가는 방향으로는 잘 보이지 않았고 돌아오는 길에 발견했다. 동선상으로 순서대로 보게 배치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합의 길을 따라 걷다가 임시정부 광장 방향 샛길로 내려왔다.

예전 골프장 있던 곳에 임시정부 기념관이 있다.

광장 주변으로 임시정부 행정수반들 동상이 있다. 이승만이 그 당시 탄핵당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그 당시 지도부 체재에 대해서는 이번에 알게되었다.

기념관 1층에 제1전시실, 제2전시실이 있고 2층에는 기획전시실, 지하 1층에는 체험실이 있었다.

1전시실에는 행정수반 개개인에 대해서 2전시실에서는 임시정부 역사에 대해 다루고 있었다.

2층은 충주 독립운동가 역사를 다루고 있는 기획전시실과 독서실이 있었다.

지하에는 상해 임시정부 포토존과 미니게임 같은 것들이 있었다.

시간이 살짝 남아 본관 쪽에도 가봤다. 실내 투어도 있었는데 참여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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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PD의 여행수다에서 주최한 청주향 가득한 청주 꿀잼투어에 다녀왔다.

청주 신선주 양조장 투어가 있었다.

교회였던 건물을 리뉴얼했다고 한다.

대표님으로 부터 간단한 역사와 양조 기계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2층 연회장에서 탁PD 님의 우리술에 대한 간단한 강연이 있었다.

신선주 탁주, 약주, 증류주 3종에 대한 시음도 했다.

원래는 약재를 많이 넣는 스타일이었다고 하는데 지금 버전은 거슬리지 않게 조절했다고 한다. 약재 느낌이 거의 나지 않았는데 증류주에서는 약재의 복잡한 향이 느껴진다고 한다.

준비해주신 음식과 오랜만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이었다. 주류를 구매할 수 있었는데 술을 자제해야할 것 같아서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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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마지막 코스로 상당산성을 갔었다. 입구쪽 잔디밭이 시원했다.

산성을 따라 둘레길이 있었는데 비오는 날에 버스 시간 여유가 없어서 입구만 찍고 왔는데 여유 있으면 한바퀴 둘러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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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까페 행사가 있어 청주에 다녀왔다. 11시 집합인데 KTX 로 한번에 갈 방법은 없어서 전날 미리 가서 하루 더 숙박을 했다.

호텔 앞 명암약수터 정류장로 862, 863번 버스가 오는데 배차 간격이 1-2시간이다.

버스에서 내려 50m 정도 올라가면 호텔이 보인다.

프런트 직원이 자리를 잠시 비웠다.

입구 왼편 까페에서 가볍게 커피와 치즈 케익을 먹었다.

307 호를 배정받았다.

더블 침대가 있는 방이었다. 통창이 아니라서 개방감이 아쉬웠다.

생수 2병과 커피믹스 2개가 제공된다.

화장실에 변기, 세면대, 샤워대가 같이 있었다. 좁지는 않았다.

샴푸, 린스, 바디 샴푸는 디스펜스형이고 기본 화장품이 제공되었는데 사용해보지는 않았다. 1회용품은 객실엔 없고 체크인할 때 주는 것 같았다.

침대 맡에 USB 충전기가 있다. micro type-A, type-C, 라이트닝 단자 모두 있다.

무선 인터넷이 제공되는 데 사용하다 보면 끊어져서 셀룰러 인터넷을 태더링해서 사용했다.

버스 정류장 앞에 매점만 있어서 식사는 배달 시켜서 먹거나 가장 가까운 명암호 근처 식당가로 가야했다.

전자식 스위치 불빛이 거슬렸는데 화장실 환풍구 이런거라 끌 수 있었다.

아침은 간단한 뷔폐식으로 제공되었는데 기대보다 간이 괜찮았다.

호텔 위쪽에 간단한 산책로가 있다.

갈림길이 있는데 오른쪽은 막혀 있다고 들었다.

왼쪽길은 살짝 경사가 있는 등산로 같았다. 가다가 말았는데 상단산성까지 이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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