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Teddy Bear' 활동하면서 일본 활동곡인 'Poppy' 도 한국어 버전으로 수록되었다.
https://youtube.com/shorts/2dUoe97ZYIg?feature=share

후렴부가 쇼츠에 최적화되어 있어 요새 트렌드에 잘 맞는 것 같다.
이번 'Teddy Bear' 활동하면서 일본 활동곡인 'Poppy' 도 한국어 버전으로 수록되었다.
https://youtube.com/shorts/2dUoe97ZYIg?feature=share
후렴부가 쇼츠에 최적화되어 있어 요새 트렌드에 잘 맞는 것 같다.
어느 날 부터인가 엣지를 열면 크롬에서 열던 페이지가 열려서 짜증났다.
리디렉션 중
login.microsoftonline.com
언제 들어간지는 모르겠지만 '실행할 때마다 Google Chrome에서 브라이저 데이터 가져오기' 가 켜져 있어서 발생한 문제였다.
edge://settings/profiles/importBrowsingData/importOnLaunch 로 접근하거나 설정 > 브라우저 데이터 가져오기 > 각 브라우저 시작 시 검색 데이터 가져오기 로 위 페이지에 접근해 위 옵션을 끄면 된다.
https://www.weather.go.kr/w/theme/seasonal-observation/spring-flower.do
봄꽃개화현황 - 벚꽃 - 기상청 날씨누리
개편된 날씨누리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지도를 통한 실시간 기상정보와 레이더영상, 전국 특보 현황을 조회할 수 있으며, 내 지역의 현재 기상상황과 대기질 상태, 일출/일몰 시각을 확인할 수
www.weather.go.kr
윤달이 있는 해라 벚꽃이 늦게 필 줄 알았는데 작년보다 1주 정도 빨리 피기 시작한 것 같다.
집 근처 벚꽃이 피었길래 양재천에 가봤다.
이미 거의 다 펴서 다음 주 중이 피크일 것 같다.
도곡역에서 내려 양재천을 따라 양시숲 근처까지 갔다 왔다.
https://llvm.org/devmtg/2017-10/slides/Ueyama-lld.pdf
리눅스에서 gcc 로 빌드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아서 검색해봤다.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5142753/can-gcc-use-multiple-cores-when-linking
Can gcc use multiple cores when linking?
So when compiling tons of source files with GCC one can use -j to use all available cores. But what about the linker? Is there a similar option to speed up linking or does GCC not support multi-thr...
stackoverflow.com
기본 linker 가 bfd 인데 gold 로 바꾸면 빠르다는 글을 봤다.
gold 는 abstract layer 를 제거하고 다시 설계한 linker 인가 보다.
clang 의 lld 가 gold 보다도 더 빠른 것 같다.
lld 는 파일 복사와 문자열 상수 처리를 동시에 처리해서 속도를 줄였다고 한다.
https://github.com/rui314/mold
GitHub - rui314/mold: Mold: A Modern Linker 🦠
Mold: A Modern Linker 🦠. Contribute to rui314/mold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조금 더 빠를 수 있는 mold / sold 도 있다.
참고로 우리 경우에는 gold 는 큰 차이 없었고 lld 는 의미있는 시간 차이를 보여줬다.
uint16_t cluster_pool::slot_from_key(const std::string &key)
{
static const std::regex slot_regex("[^{]*\\{([^}]+)\\}.*");
std::smatch results;
uint16_t slot = 0;
if ( std::regex_match(key, results, slot_regex))
{
slot = utils::crc16(results[1]);
}
else
{
slot = utils::crc16(key);
}
return slot & 0x3FFF;
}
https://github.com/luca3m/redis3m/blob/master/src/cluster_pool.cpp
GitHub - luca3m/redis3m: A C++ Redis client
A C++ Redis client. Contribute to luca3m/redis3m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redis3m 사용중인데 lib 를 새로 빌드했더니 regex 에서 exception 이 발생했다.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12530406/is-gcc-4-8-or-earlier-buggy-about-regular-expressions
Is gcc 4.8 or earlier buggy about regular expressions?
I am trying to use std::regex in a C++11 piece of code, but it appears that the support is a bit buggy. An example: #include <regex> #include <iostream> int main (int argc, const char *
stackoverflow.com
확인해보니 regex 는 GCC 4.9.0 에 구현되어 릴리즈 되었다고 한다. 미구현인데 컴파일은 가능해서 런타임에 오류가 발생하는 상황이었다. :(
특정 버전 이전 gcc 로 빌드된 라이브러리에서 문제가 있었다. 빌드된 lib 가 gcc 어떤 버전으로 빌드된 것인지 확인해봤다.
strings -a <binary/library> | grep "GCC: ("
strings 명령어를 사용해서 추출했다.
$ strings -a a.out | grep "GCC: ("
GCC: (Ubuntu 9.4.0-1ubuntu1~20.04.1) 9.4.0
$ gcc -v
Using built-in specs.
COLLECT_GCC=gcc
COLLECT_LTO_WRAPPER=/usr/lib/gcc/x86_64-linux-gnu/9/lto-wrapper
OFFLOAD_TARGET_NAMES=nvptx-none:hsa
OFFLOAD_TARGET_DEFAULT=1
Target: x86_64-linux-gnu
Configured with: ../src/configure -v --with-pkgversion='Ubuntu 9.4.0-1ubuntu1~20.04.1' --with-bugurl=file:///usr/share/doc/gcc-9/README.Bugs --enable-languages=c,ada,c++,go,brig,d,fortran,objc,obj-c++,gm2 --prefix=/usr --with-gcc-major-version-only --program-suffix=-9 --program-prefix=x86_64-linux-gnu- --enable-shared --enable-linker-build-id --libexecdir=/usr/lib --without-included-gettext --enable-threads=posix --libdir=/usr/lib --enable-nls --enable-clocale=gnu --enable-libstdcxx-debug --enable-libstdcxx-time=yes --with-default-libstdcxx-abi=new --enable-gnu-unique-object --disable-vtable-verify --enable-plugin --enable-default-pie --with-system-zlib --with-target-system-zlib=auto --enable-objc-gc=auto --enable-multiarch --disable-werror --with-arch-32=i686 --with-abi=m64 --with-multilib-list=m32,m64,mx32 --enable-multilib --with-tune=generic --enable-offload-targets=nvptx-none=/build/gcc-9-Av3uEd/gcc-9-9.4.0/debian/tmp-nvptx/usr,hsa --without-cuda-driver --enable-checking=release --build=x86_64-linux-gnu --host=x86_64-linux-gnu --target=x86_64-linux-gnu
Thread model: posix
gcc version 9.4.0 (Ubuntu 9.4.0-1ubuntu1~20.04.1)
How to retrieve the GCC version used to compile a given ELF executable?
I'd like to retrieve the GCC version used to compile a given executable. I tried readelf but didn't get the information. Any thoughts?
stackoverflow.com
strip 명령어를 사용해서 문자열을 날려버리면 확인할 수 없다. :(
품번 : 1029303
품명 : 베이킹소다 손걸레 청소용 티슈 100 매
냥이들의 오줌 테러, 토 청소 때문에 1회용품을 사용하기 싫지만 오염물 청소할 때는 이런 제품이 편해서 어쩔 수 없이 사용하고 있다. 다이소에서 저렴이가 있길래 사봤다. 부직포 촉감에 물기가 있는 제품인데 그냥 저냥 쓸만하다. 3M 물걸레 청소포보다 얇은데 한번에 2-3장 쓰게 되니 비슷하게 쓰레기가 나온다.
품번 : 1023430
품명 : 그라데이션A4 똑딱이서류파일(2P) 1000
여행에서 생긴 영수증이나 보딩패스 같은 것들을 모아두고 있는데 해당 여행지 봉투가 아니면 이런 투명한 서류파일이 적당한 것 같다.
현지 화폐도 그대로 가지고 있는데 이거 절반 정도 크기의 투명 봉투가 있으면 좋겠다.
이름 : 월롱 블랑
제조 : 오리지널비어컴퍼니
불락 스타우트 사면서 같이 샀던 벨기에식 밀맥주다. 상큼한 향과 맛이 괜찮았다.
프리미엄 컨셉답게 맛이나 향은 괜찮았는데 가격 차이 생각하면 물음표가 붙는다. 프리미엄 상품이라는게 차이는 구별할 수 있고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납득이 가겠지만 그 차이를 못 느끼는 사람에게는 사치일 뿐이다.
베이터우에는 유황 온천이 유명하다. 빨간색 Tamsui-Xinyi 선을 이용해서 갈 수 있다. 호텔 셔틀 때문에 베이터우 역에서 내렸는데 신베이터우 역 쪽이 온천지구가 더 가까운 것 같다.
3월 초에 갔었는데 타이베이는 우리보다 남쪽이라 꽃구경이라도 할려고 구글 지도로 근처에 꽃 사진이 보이는 곳을 검색했다.
숙소에서 걸어서 40분 정도 거리라 갈만하다고 생각했다.
중간쯤 가는데 인도가 없는 도로라 망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간에 공원이 있었는데 족욕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었다.
힘들게 도착하고 보니 꽃도 없고 여길 왜 왔나 싶었다.
개를 기르는 집이 많았다.
가볍게 산책하는 기분으로 갔다 오려고 했는데 길도 위험하고 힘들었다.
다음날에는 호텔 위 쪽에 있는 유황 온천물 만드는 곳을 가봤다.
사람들이 걸어다니기는 하는데 역시나 인도가 거의 없는 찻길이라 위험했다.
족욕탕 근처는 산책 데크도 잘 되어 있기는 한데 걸어서 갈만한 곳은 아닌 것 같다.
유황층에 찬물을 넣어 끓어 나오는 물을 온천으로 이용하나 보다.
숙소 옆에 베이터우문물관이 있다.
일제시대에 건축된 온천 여관을 전시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곳이다. 일본식 오밀조밀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입장료가 있는데 기억에 남는게 없다.
같이 있는 식당에서 음료나 식사를 할 수 있다. 낮은 의자가 특이했다. 가볍게 우롱차 한잔하며 멍 때리기 좋았다.
숙소 아래쪽에 신베이터우 지열곡이 있었다. 입구에서 온천물에 손을 씻을 수 있다.
베이터우 온천의 근원지라고 한다. 이쪽으로 내려오니 관광지 분위기가 났다.
온천 비누나 입욕제 같은 상품을 파는 곳이 입구 쪽에 있다. 둘레가 긴 편이 아니라 한바퀴 도는데 얼마 걸리지 않는다.
지열곡 아래 쪽에 베이터우 공원이 있다.
이쪽이 공중탕이나 도서관 등 관광객이 갈만한 곳이 많았는데 하루 종일 걸었더니 지쳐서 반쯤 돌다가 숙소로 돌아왔다. 다음에 베이터우에 가면 이 근처로 숙소를 잡아야겠다.
숙소를 너무 위쪽에 잡아서 트래킹만 하고 돌아다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