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pectrum dance music festival 1일차

가본 곳 2018.09.10 00:00 posted by 이밋

UMF 는 망설이다가 못 갔지만 alan walker 를 보려고 spectrum 을 미리 예매를 했다.

alan walker 가 8시 공연인데 나머지는 알지도 못하는 dj 라 천천히 갈까 했는데 dance music festival 은 처음이라 dj hyo 도 볼겸 일찍 출발했다.

신분증, 휴대폰, 선그라스, 보조 배터리, 지갑만 들어가는 슬링백을 매고 갔다. 그런데 써보니 점프할 때 얘도 거슬린다.

표를 입장띠로 바꿔야 한다.

타임라인 나오고 1일권 구매하려고 했는데 프리미엄 얼리버드 가격이 1일권과 비슷해서 프리미엄으로 구매했다. 입장 게이트가 살짝 짧고 앉을 수 있는 좌석이 몇 개 있었다.

반입 물품 조건이 까다롭다. 그래도 입구에 보관소가 있는 점은 좋았다.

무대가 총 3개 있는데 들어가는 입구에 하나가 있었다.

P.S. 나중에 검색해보니 여기는 정식 무대가 아닌 것 같다.

실제 입구

데스페라도에서 하는 제휴 클럽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제일 작은 무대였다. -ㅁ-

제휴로 T 머니와 하나 카드 밖에 사용할 수 없었다.

메인 무대는 스타시티라는 곳인데 잠실 주경기장 안에 있었다.

날이 더워서 다들 VVIP 라운지 그늘에 있었다.

JUNCOCO 라는 dj 가 첫 공연을 했는데 더워서 사람이 없다. 그래도 무대 앞에서는 자기네들끼리 잘들 놀더라.

소녀시대 효연, HYO 가 그 다음 공연이었는데 관객 호응도 안하고 좀 별로였다.

무대를 바꿔 DREAM STATION 에서 ochannel 의 dj 에 맞춘 Punchnello 의 공연을 봤다. dj 가 있는 힙합 공연이었다.

다음은 apro 의 dj 에 맞춘 penomeco 의 공연. dj 없는 힙합 공연은 별로였는데 dj 있는 라이브는 관객과 호흡하는 교감이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다시 starcity 로 옮기려고 하는데 tokyo machine 이라는 dj 의 공연이 너무 신나서 계속 봤다. 8비트 오락실 분위기가 섞여 있었다.

startcity 로 돌아왔는데 dada life 의 공연이었다. 약파는 것 같은 분위기였다. ㅋ

boombox cartel 에 이어 yellow claw 의 공연이 있었다. 노래를 몰라 따라 부를 수 없었다.ㅋ

나중에 사진을 보는데 무대만 보고는 어떤 공연을 찍었는지 구분할 수가 없었다.

가장 기대하던 alan walker 의 공연 역시 아는 노래가 나오니 같이 따라 부르고 신났다.

마지막 공연 전에 spectrum 불꽃쇼가 있었다.

그리고 한참을 기다리게 하더니 마지막 공연인 dj snake 가 등장했다. 조명 때문에 너무 눈이 부셔서 선글라스를 다시 쓸 수 밖에 없었다.

모르는 dj 의 공연은 보는 건 손 올리기, 소리 지르기, 박수 치기, 점프 하기, 좌우로 손 흘들기가 전부라서 다 똑같아서 좀 지겨웠다.

마침 spectrum 직원이랑 친분있는 애들이 펜스를 사이에 두고 옆에서 사진찍고 지랄을 하길래 짜증나서 나와버렸다. 나가는 데 약했는지 취했는지 앞을 못 보는 여자애도 있고 공연장에서 담배피는 미친 놈들도 있고 개판이었다. -ㅁ-

둘째 날은 marshmello 공연에 맞춰 저녁 때 쯤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입장 띠 살짝 조였더니 답이 없네 -ㅁ-

위닉스 aeh-sc440

써본 것 2018.09.09 00:00 posted by 이밋

요새는 24시간 켜놔서 그런지 6개월에 칼 같이 필터를 교환해야 한다. 필터 교환 마크가 떴을 때 리셋을 누르면 어떻게 되나 싶었는데 실제 필터를 교체하지 않아도 마크가 사라졌다. 그냥 시간 타이머였나 보다. 실제 필터를 그 후에 교체해도 다시 누를 방법이 없으니 나같이 호기심에 눌러보지 말자.

마트 종량제 봉투에 딱 들어가서 버릴 때 좋다. 

오이오차 녹차

먹어본 것/마셔본 것 2018.09.08 00:00 posted by 이밋

이름 : 오이오차 녹차
원산지 : 일본
제조사 : KINKISAIN CO., LTD.

여행이나 출장 갔을 때 자주 편의점에서 시원하게 사서 마셨던 것 같다.

우리 나라에서도 17차를 자주 마셨는데 남양 사태 이후로는 딱히 마음에 드는 차가 없다.


JAJU 라온수저받침

써본 것 2018.09.07 00:00 posted by 이밋

JAJU 는 뭐든 무난무난. 딱히 마음에 들지도 싫지도 않은 그런 특성을 가진 것 같다.

오설록 달빛걷기

먹어본 것/마셔본 것 2018.09.06 00:00 posted by 이밋

개봉하면 달콤한 배향이 확 퍼진다.

차가운 물에는 잘 우려지지 않고 뜨거운 물에 마시는게 좋은 것 같다. 

소니 MDR-AS210AP

써본 것 2018.09.05 00:00 posted by 이밋

아마 정품등록 행사로 받은 이어폰 인 것 같다. 쓸 일 없을 줄 알았는데 갑작스런 블루투스 이어폰 사망에 에어팟 배터리 부족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이어폰과 고정 클립으로 구성되어 있다. 귀에 거는 형식인데 생각보다 걸리적 거리지 않았다.

아이폰에 연결하려면 변환잭이 필요하다.

밖에 돌아다닐 때는 블루투스 아니면 걸리적 거려서 못 쓰겠다.

전에 산 제품과 같은 제품을 산 줄 알았는데 다른 제조사의 살사 소스였다. 딱히 차이는 모르겠다.

고수와 토마토를 따로 추가해서 섞어 먹는게 제일 맛있는 것 같다.

썸데이 페스티벌 2018

가본 곳 2018.09.03 00:00 posted by 이밋

백예린 공연이 있고 날씨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미리 9/1 썸데이 페스티벌을 예약했다.

이번 셔틀은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였다. 공식 홈페이지가 없어서 정보 찾기가 힘들었다.

왼쪽에 터치 오른쪽에 유니끄로 2개 무대 밖에 없어서 다른 페스티벌에 비하면 규모가 작은 것 같다.

짐이 있어서 지하철 보관함에 맡기려고 했는데 GS 편의점 옆에 달랑 12개 밖에 없어 이미 다른 분들이 다 차지해버렸다. 페스티벌 갈 때는 짐을 최소화 해야겠다.

지난 주에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날씨가 너무 뜨겁고 더웠다.

백예린은 페스티벌에 서기에는 아직 대중성이 부족한 것 같았다. 백예린 팬도 많은데 주변 커플 남자가 얼평하고 이상한 소리해서 좀 짜증났다.

소극장 공연이나 저녁 무렵 쌀쌀할 때 봤으면 더 좋았을텐데...

뙤약볕 아래에서 공연을 봤더니 목도 마르고 해서 피치, 청포도 에이드를 사서 마셨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카드가 안되서 살짝 당황했다.

다음 공연은 아이돌 퍼포먼스를 유도하는 밴드 소란이었다. 주변 분들과 함께하는 것을 유도했는데 나도 뻘쭘해서 못하겠더라 ㅋㅋ

다음 공연은 악뮤의 귀염둥이 피치모치 수현 양의 공연이었다. 첫 솔로 공연을 위해 일렉 기타도 연습했다고 한다.

악뮤 노래나 커버곡을 불렀다.

살짝 자신감이 부족해서 아쉬웠다. 백예린도 그렇고 실력도 있는데 소란이나 프롬처럼 관객을 유도하는 행동이 늘었으면 좋겠다.

공연 중인 볼빨간사춘기를 뒤로하고 축구를 보기위해 홍대로 이동했다.

호텔스닷컴 10박 리워드로 홍대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을 예약했다.

프런트에 체크인을 물어보니 3층 체크인 카운터까지 안내해주셨다.

고급스런 블랙 느낌이 마음에 드는 복도와 숙소였다.

6층 룸이었는데 뷰는 별로 좋지 않았다.

화재 대피용 구조 손수건은 처음 봤다.

생수 4명, 피츠 2캔, 과자 하나가 무료였다. 도시 호텔 체크인 했는데 웰컴 드링크로 시원한 맥주라니 누가 생각했는지 몰라도 칭찬해줘야 한다. ㅋㅋ

최근에 지은 호텔이라 침대 맡에 USB 충전 단자가 있었다. 


마스크팩이 있는 것도 특이했다.

어메니티는 자연을 위해 대용량 통에 담겨 있었는데 좀 찜찜했다.

축구를 보기 위해 룸서비스로 치킨과 롱침 오리 볶음밥을 시켰다. 룸 서비스 버튼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Guest Team 으로 눌러 요청했더니 주문이 가능했다. 그릇 내보낼 때는 0번 누르면 된다고 한 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다.

오리 볶음밥은 태국식이었는데 고수와 피쉬소스를 부어 먹으니 괜찮았다. 맛은 그냥저냥. 치킨은 순살 후라이드였는데 카라아게에 가까웠다.

축구는 초반엔 즐겁다가 중반에 덜덜 떨면서 봤는데 금메달 따서 다행이었다. 골 넣을 때 옆 방에서도 난리 ㅋㅋ

밤에 시끄러워서 살짝 잠을 설쳤다. 15층에 칵테일 바와 4층에 태국식 식당이 있는데 피곤하고 배도 불러서 이용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집에 오는 길에 공항 철도로 서울역 하이랜드 코리아에 들러 도자기 구경도 하고 그릇 몇 점이랑 에코백도 사왔다. 전시장이 넓지 못해 작품을 자세히 보기 힘들어서 아쉬웠다.





원데이케어 포켓 릭(참치&닭가슴살)

냥이 2018.09.02 00:00 posted by 이밋

냥이 쇼핑몰을 바꿨는데 여기는 가격은 싼 대신 사은품이 없었다. 오랜만에 사은품으로 츄르형 간식을 받았다.

주니깐 먹기는 하는데 인기가 없다.

그릇에 줬는데 다음날 일어나 보니 그대로였다. :(

38mm 씨셸 스포츠 루프

써본 것 2018.09.01 00:00 posted by 이밋

흰색에 가까운 은색일 줄 알았는데 그냥 회색 느낌이다.

스포츠 루프라 착용은 쉽고 편하다.

38mm 용은 손목 둘레 130 - 190mm 에 맞다고 하는데 애플스토어 가서 착용해보고 샀다.

P.S. 시계줄 길이때문에 팔목 두께 측정하려고 줄자까지 샀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