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수는 컬리건을 쓰고 있기는 한데 관 때문에 찜찜해서 마시는 물은 삼다수를 사다마셨다. 한번 더 걸러 마시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브리타를 주문했다.

냉장고에 넣고 마시려고 2.4L 제품을 주문했는데 냉장고에 넣기에는 부담스러운 크기였다.

필터로 맥스트라+ 카트리지를 사용하는데 1달마다 교체해야 한다. :(

마렐라 제품은 위에 배터리 모양 타이머가 있다.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4주 뒤에 0%가 된다.

물을 받아서 두면 필터를 통해 걸러진다.

저녁에 퇴근하고 내린다. 물병에 옮겨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마시고 있다.

호환 필터도 있다. 4주 마다 필터 교체하는 건 냥이 정수기랑 똑같다.

교체하고 필터 보니깐 그냥 활성탄 들어있는 간단한 구조였다. 유럽용 필터는 석회질 제거용이라 한국용과 다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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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51386
품명 : 빨대세척솔(18.5 cm)

유리 빨대를 사용하고 나서 세척솔이 필요해졌다. 냥이들 정수기 관 청소하는데도 딱 적당한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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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 버베나 제품이 가격이 사악해서 대체하려고 러시에서 시트러스향 제품을 사봤는데 색깔은 레몬 느낌인데 자몽 느낌이 더 강해서 살짝 텁텁했다.

러시 HOW TO USE 는 볼 때 마다 어쩌라는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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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스모키 로즈 생각나서 사봤는데 기대보다 향이 은은했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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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오줌 테러 때문에 중성 세제를 많이 쓰고 있다. 알고보니 울샴푸는 일종의 코팅제가 추가된 제품이라 수건같은 제품에는 부적합하다고 한다. 울샴푸는 가격도 비싸서 일반 중성세제를 알아봤는데 동네 마트에는 제품 자체가 없었다. 오픈 마켓에서 상위에 있는거 주문해서 써봤는데 무난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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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씨가 미쳤다. 출근은 지하철로 해서 상관없는데 퇴근할 때 25분 정도 걷게 되는데 장갑 없이는 힘들다. 마침 광고로 디자인이 괜찮은 장갑이 있길래 들어가서 봤다. 색상도 괜찮고 세일하길래 바로 주문했다. 대충 사이즈 M으로 주문했는데 다행히 잘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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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하기 편해서 브레이드 솔로 루프를 제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사이즈 6이 살짝 타이트한 느낌이 있어서 7도 써봤는데 손목에서 돌아간다. 탄력있는 밴드라 중간에 걸칠 경우 작은 사이즈를 사야하는 것 같다.

케이스 오픈 방법이 바뀌었다. 오픈은 편한데 박스 보관용으로는 아쉽다.

이번에는 베이지 색을 골랐다. 전부터 가지고 싶던 색상인데 새 애플워치랑 같이 고를려고 했는데 이번 애플워치가 옆그레이드라 밴드만 따로 구매했다. 무난한 색상이라 앞으로 많이 착용하고 다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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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 색이 괜찮아 보여서 테이블 매트와 코스터를 골랐다. 

코팅이 되어 있어 이물질이 뭍으면 바로 딱아내면 잘 오염되지 않아 마음에 든다.

붉은 색을 같이 안 고른게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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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두꺼운 재질 생각했는데 두께는 지난 번에 샀던 제품과 비슷했다. 전에 샀던 제품들은 180 cm x 205 mm 나 225 mm x 180 mm 크기 였는데 215 mm x 225 mm 로 조금 더 커서 안정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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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 써본지 오래됐는데 단종된 제품에 맞춰 구색을 맞추다 보니 로션을 구매하게되었다. 겨울에는 그린티 라인 제품을 쓰고 여름에는 블랙티 라인을 쓰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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