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패드 신경 써본 적이 없는데 가끔 인식이 안될 때가 있다. 어쩔 수 없이 근처 마트에서 그나마 얇아 보이는 저렴한 제품으로 하나 집어왔다.

그래도 패드가 달려 있어 두께가 살짝 있다.

패드를 떼서 사용할 수도 있는 것 같은데 접착면이 끈적거려서 이동용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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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1007054
품명 : 모니터크리너24P

2-페녹시에탄올이라는 계면활성제를 이용해서 빨리 건조되는 세정 제품인가 보다. 유리세정제 뿌리고 청소하기는 찜찜한  TV, 모니터, 핸드폰 같은 전자제품에 사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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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98045
품명 : 라탄무늬바구니(35 x 28 x 22 cm)

원래 쌓아두고 썼는데 돌돌 말아서 세로로 바구니에 담아두는게 더 많이 보관할 수 있고 중간에 꺼내기도 쉬워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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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수납에 재미 들려서 이번엔 음료 정리용 2단 트레이를 주문했다.

철로된 제품도 있고 3단으로 올릴 수 있는 제품도 있었는데 33.7 x 16.8 x 15 cm 제품을 주문했다.

냉장고 상단에 간신히 들어간다.

토닉워터와 진저에일을 2줄을 만들어놨다. 진저에일은 잘 안먹으니 나중엔 클럽소다를 채워넣어야겠다.

한쪽에 죽은 공간이 생겼는데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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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1028333
품명 : 손잡이바구니(18.5 x 35 x 9.5 cm)

팬트리나 싱크대용 제품인데 냉장고에 물건 보관할 때 괜찮을 것 같았다.

뒤에 수납된 물건 꺼낼려면 앞에 있는 물건 치워서 사용해야 했는데 괜찮은 것 같다.

품번 : 1028334
품명 : 손잡이바구니(13 x 34 x 9.5 cm)

소형 제품 2개 추가로 사와서 한칸을 채우니 깔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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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써보니 나쁘지 않아서 다시 주문했다. 이번엔 화이트, 베이지 색 중형으로 주문했다.

착용했을 때 크기는 중형이 적당한데 손에 마스크를 걸다가 빼면 끈이 계속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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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사용하던 아이패드 Pro 1세대가 터치가 안 먹는다. :( 회사에서 아이패드 미니를 사용하려고 하는데 최근 모델들은 이어폰 단자가 없어서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거나 이런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무선 이어폰은 가끔 끊어지면 스피커로 소리가 나오는 문제가 있어 벨킨에서 나온 어댑터를 구매했다.

한쪽에는 USB-C 단자와 이어폰 단자가 있는 제품이다. 전원 인식이 포트나 기기에 따라 안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어쨌든 충전되는 포트가 있어서 잘 사용하고 있다. 

(2023-10-22) '충전 중이 아님' 경고가 보이는 경우가 잦아졌다. 전압이 낮으면 그럴 수 있다고 한다. 충전기에 단독으로 꽂으면 문제가 덜 발생했다. 충전기 포트가 3개인데 맥세이프를 먼저 연결하고 어댑터를 연결하면 '충전 중이 아님' 이라는 경고가 보이고 반대로 어댑터를 먼저 연결하고 맥세이프를 연결하면 문제가 덜 발생한다. :(

(2022-10-29) 알고보니 '충전 중이 아님' 표시가 떠 있어도 충전은 되는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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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제품 중에 묽지도 끈적이지도 않아서 제형이 마음에 드는데 리뉴얼에도 살아남아서 다행이다. 에센스 같은 제품들은 유리 용기로 바뀌었던데 스킨 제품들은 플라스틱을 그대로 사용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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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발효 에센스 대체품으로 추천받은 제품인데 질감이 너무 다르다.

에센스류 제품들은 이제 유리 용기를 사용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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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만 바뀐 줄 알았는데 나오는 구멍 크기도 바뀌었다. 아침에 뽀득뽀득하지 않고 부들부들하게 세안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을 써도 이상하게 아침에 피부가 땡기는 상황인데 이게 클린징 탓인지 이번에 바꾼 기초 제품 탓인지 모르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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