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번호 : 503.982.05
제품종류 : 식탁매트
제품명 : 스노비그 SNOBBIG
치수 : 길이 45cm 폭 33cm
다이소 제품보다는 두껍다. 약간 붉은 빛 도는 스트라이프 느낌인데 나쁘지 않았다.
제품번호 : 503.982.05
제품종류 : 식탁매트
제품명 : 스노비그 SNOBBIG
치수 : 길이 45cm 폭 33cm
다이소 제품보다는 두껍다. 약간 붉은 빛 도는 스트라이프 느낌인데 나쁘지 않았다.
나무 도마는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갈라지는 문제가 있다.
제품번호 : 60-3.003.50
제품종류 : 도마
제품명 : 프로프메트 PROPPMATT
도마 관리를 위해 식물성 오일로 코팅하는 법이 적혀 있길래 해봤는데 반복해서 해줘야 하나 보다.
https://m.blog.naver.com/namsan_couple/221924303738
IKEA 에도 skydd / 쉬드 라는 실내용목재오일이 있나 본데 온라인 몰에서는 검색이 안된다. 식용 기름으로도 된다고 해서 올리브유로 했는데 올리브유는 절대 안된다고 적혀 있네....
쇼핑하다가 패턴이 귀엽길래 구매했다.
햇빛 좋은 낮에 잘 어울린다. 20cm 라 디저트 류 담기에는 크다고 생각했는데 다용도로 쓰기 좋다.
품번 : 1020620
품명 : BH실리콘아이스트레이(15구)
냉동고에 얼음 트레이가 있지만 커피 얼려서 먹으려고 다이소에서 얼음 트레이를 샀다.
가운데 구멍을 통해 물을 부을 수 있다.
거품 있는 음료는 가운데 얼음이 이쁘지 않게 나온다.
커피 얼음으로 라떼 해 먹었는데 그냥 그랬다.
자주 사용하는 키캡 일부가 벗겨졌다.
키캡 알아보다가 K8 레트로 교체 세트가 있길래 주문했다.
키캡 프로파일이라는 걸 이번에 알게 됐는데 기존이 OEM 이길래 OEM 제품으로 골랐다.
와이어 리무버 보다는 풀러 리무버가 작업하기 편했다.
냥이 털이 장난 아니다.
대충 청소하고 새 키캡으로 교체했다. 문구가 마음에 안들어서 alt(한/영), 백스페이스, 엔터는 예전 키캡을 다시 사용했다.
바디 제품을 최근까지 멤버쉽 유지 때문에 이니스프리 제품을 주로 사용했는데 좋아하던 자몽향도 품절이고 새로운 향도 안나와서 시들해졌다.
록시땅 버베나 제품은 호텔 어메니티로 처음 접해봤는데 상큼한 향이 마음에 들었다. 계속 망설이다가 날씨가 따뜻해진 김에 생각나서 구매했다.
예전 명칭은 레몬 버베나 였던 것 같은데 매장가서 보니깐 시트러스 버베나 제품이 나와서 그런지 버베나라고 바뀌어 있었다. 버베나 샤월 젤은 레몬버베나 잎 추출물(0.0995%)이 들어가는데 시트러스 버베나 제품은 레몬버베나 잎 추출물(0.0004%)을 줄이고 왕귤수, 레몬버베나꽃추출물(0.1%) 중심으로 향을 잡았나 보다. 시트러스 버베나도 괜찮았지만 전에 사용해본 버베나 제품을 골랐다.
땀 흘리고 나서 샤워할 때 상큼한 향 덕분에 기분이 개운하다.
구석에 세워놓고 쓸 수 있는 멀티탭 케이스 찾다가 타워탭이라는 제품을 발견했다.
본체, 설명서, 전선 정리 케이블이 들어 있었다.
안쪽에 5구를 꼽을 수 있게 되어 있고 아래쪽에 USB Type-A 2개, Type-C 1개 포트가 있다.
위쪽에 전원 버튼이 있다.
구석에 세워놓고 쓰기 깔끔하고 괜찮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가성비가 안 좋다. USB 3.4 는 USB 전력이 최대 총합 3.4A 라는 걸 의미하나 보다. PD 지원하는 제품도 있는데 구석에 놓고 쓸 계획이라 이 제품을 선택했다.
품번 : 57631
품명 : 밀대청소기(부직포리필20매)
흰둥이가 오줌테러를 해서 예전에 사용하던 밀대를 바꿀 수 밖에 없었다. 봉에 꽃무늬 있는 건 거슬려서 무늬 없는 제품으로 골랐다.
품번 : 1001993
품명 : 소용량지퍼백6호(0.08/무지)
해외 여행에서 사용하고 현금이 남으면 옛날엔 다 쓰고 왔는데 요새는 언제 다시 갈지 모르니 그냥 가져온다. 적당한 주머니가 없어서 한 곳에 모아뒀더니 나중에 찾기가 번거로웠다. 찾다보니 20cm 너비의 지퍼백이 무난했다. 20cm x 15cm 크기라 윗 부분에 공간이 남아서 거슬렸는데 동전 파우치도 같이 넣고 보관하려면 이 정도 크기가 좋았다.
제품 번호 : 904.981.80
제품 종류 : 커튼한쌍 + 장식띠
제품명 : LENDA 렌다
봄 맞이로 거실 커튼을 녹색 빛 도는 그레이트쿼이즈 색으로 바꿨다. 반투명커튼인데 살짝 두꺼워 투과율이 낮아 실내가 살짝 어둡다. 커튼 걸이 끈이 길어서 창과 천장과의 거리가 길지 않으면 창 전체를 가리지는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