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번 : 1029303
품명 : 베이킹소다 손걸레 청소용 티슈 100 매
냥이들의 오줌 테러, 토 청소 때문에 1회용품을 사용하기 싫지만 오염물 청소할 때는 이런 제품이 편해서 어쩔 수 없이 사용하고 있다. 다이소에서 저렴이가 있길래 사봤다. 부직포 촉감에 물기가 있는 제품인데 그냥 저냥 쓸만하다. 3M 물걸레 청소포보다 얇은데 한번에 2-3장 쓰게 되니 비슷하게 쓰레기가 나온다.
품번 : 1029303
품명 : 베이킹소다 손걸레 청소용 티슈 100 매
냥이들의 오줌 테러, 토 청소 때문에 1회용품을 사용하기 싫지만 오염물 청소할 때는 이런 제품이 편해서 어쩔 수 없이 사용하고 있다. 다이소에서 저렴이가 있길래 사봤다. 부직포 촉감에 물기가 있는 제품인데 그냥 저냥 쓸만하다. 3M 물걸레 청소포보다 얇은데 한번에 2-3장 쓰게 되니 비슷하게 쓰레기가 나온다.
품번 : 1023430
품명 : 그라데이션A4 똑딱이서류파일(2P) 1000
여행에서 생긴 영수증이나 보딩패스 같은 것들을 모아두고 있는데 해당 여행지 봉투가 아니면 이런 투명한 서류파일이 적당한 것 같다.
현지 화폐도 그대로 가지고 있는데 이거 절반 정도 크기의 투명 봉투가 있으면 좋겠다.
뽑아쓰는 키친타월이 냥이 토나 오줌 테러 청소하는데 괜찮았다.
지난번에 산 제품이랑 두께는 비슷한 것 같은데 엠보싱이 촘촘해서 그런지 지난번 제품이 더 폭신한 느낌을 준다.
냥이 사료 사은품으로 캠핑 박스가 왔다. 크기는 폈을 때 42 x 28.5 x 23.5 로 접었을 때 42 x 28.5 x 5.5 였는데 쓸 곳이 없었다. 집이 좁다 보니 사은품으로 뭘 준다고 해도 이제는 부담스럽다. :(
증정품 미러클락을 받았다.
본체, 케이블,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다.
윗 부분에 조절 버튼들이 있다.
후면에 건전지 AAA 3개를 넣거나 USB 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독자 플러그 규격이라 분실이나 고장이 날 경우 골치 아플 것 같다.
MODE 버튼을 2초간 누르면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어두운 곳에서는 생각보다 밝아서 침실에서는 못쓰고 티비 아래에 놨는데 짐만 늘었다.
(2023-02-27) 밝기가 거슬려서 설명서를 보니 조절이 가능했다. 상단의 UP 버튼을 누르면 2단계로 조절가능하고 MODE 버튼을 2회 짧게 누르면 야간자동밝기조절 시간 설정을 할 수 있다.
제품번호 : 903.776.87
제품종류 : 도마꽂이
제품명 : BESTAENDE 베스토엔데
도마꽂이로 나온 제품인데 도마 2개, 행주를 거치할 수 있는 제품이다.
냄비 뚜껑 수납하기 괜찮았다. :)
제품번호 : 304.840.39
제품종류 : 행주
제품명 : HILDEGUN 힐데군
25x25cm 면 행주다.
건조기 돌려도 된다고 적혀 있는데 25cm x 25cm 에서 22cm x 22cm 정도로 줄어들었다. 원래 크기가 작아서 생각보다 많이 줄어든 것 처럼 느껴졌다.
새부리형 디자인은 다 동일한 것 같고 마스크 능력도 큰 차이 없는 것 같다. 25개 벌크 포장이라 쓰레기가 덜 나오는 점은 좋다.
지라이프 제조, 악마돼지코퍼레이션 제조의뢰, 이노바인코리아 판매인데 포장지만 바꿔서 팔고있는 ODM 인지 설계까지는 한 OEM 제품인지는 모르겠다.
한창 축구보러 다닐 때 관람용으로 샀던 쌍안경이다. 직경 21mm 에 8x 배율 제품이다. 무게는 195 g 이다.
방콕에 카운트다운 보러가서 사용해봤는데 350m 정도 떨어진 강건나 만다린 오리엔탈이나 아이콘 샤얌 상황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의 배율이었다.
저 정도 거리의 물체 형태는 확인할 수 있는데 해상력이 부족한건지 내 눈이 안 좋은건지 선명하게 보이는 느낌은 아니었다.
NAS 하드가 사망하기 직전인지 불량 섹터가 증가한다는 오류 메시지가 보였다.
NAS 전용 하드인 Western Digital DC HC530 을 주문했다.
다나와 순위 보면 18TB, 20TB 제품들이 있는데 920+ 호환 목록 보니 18TB 은 하나 밖에 없었다. 용량이 부족한 건 아니라서 무난한 14TB 를 선택했다.
지난 번에 샀던 제품은 HC520 12TB 였는데 HC530 14TB 제품은 버퍼가 512MB 로 더 크다.
두께가 상당하다.
보증기간이 3년/5년 있는데 당연히 3년 제품이 조금이라도 더 싸다.
NAS에서 기존 제품을 분리했다. 2013 년도 제품이니 그래도 10년은 사용했네.
먼지 청소하고 새 제품으로 교체해서 집어 넣었다. NAS가 핫스왑이 되서 편하다.
NAS 저장소 관리자에서 인식된 하드가 보인다. 이전 모델들은 그 때까지만 해도 HGST 라고 보이더니 이제는 WDC 라고 보인다. 참고로 예전에 WD가 HGST 를 인수했다.
디스크 선택 후 스토리지 풀 복구를 진행하면 된다. 복구하는데 1.5일 정도 소요되었다.
데이터 스크럽은 언제 끝날런지 모르겠다. :(
메인 하드 하나에서 I/O 경고가 한번 있었는데 5년 지난 제품이라 슬슬 고장날 때가 됐나 보다. RAID 6로 묶여 있어서 교체가 힘든데 시간나면 데이터 백업하고 삭제 후 SHR 로 재설치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