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옷을 이제서야 세탁해서 보관하고 있다. 보관용 옷 커버가 부족하길래 새로 주문했다.
보관용 커버 몇 종류 사용해 봤는데 비닐 재질보다 통기성 있는 부직포 재질이 더 나은 것 같다.
지퍼 있는 제품이 사용하기 편하다.
옆면이나 윗면이 투명한 제품이 보관하고 있는 물건 확인하기 편하다.
드레스/재킷용 제품만 샀는데 코트용 제품은 따로 있으니 길이 확인을 잘 하자.
겨울옷을 이제서야 세탁해서 보관하고 있다. 보관용 옷 커버가 부족하길래 새로 주문했다.
보관용 커버 몇 종류 사용해 봤는데 비닐 재질보다 통기성 있는 부직포 재질이 더 나은 것 같다.
지퍼 있는 제품이 사용하기 편하다.
옆면이나 윗면이 투명한 제품이 보관하고 있는 물건 확인하기 편하다.
드레스/재킷용 제품만 샀는데 코트용 제품은 따로 있으니 길이 확인을 잘 하자.
책상위에 모니터 어탭터가 눈에 거슬려서 멀티탭 거치대를 알아봤다.
거치대, 클램프 x 2, 고정용 나사못 x 4, 케이블 타이 x 4 로 구성되어 있다.
책상에 걸친 후 클램프로 고정시키는 방식이다.
1 ~ 6cm 두께 책상까지 설치 가능하다고 한다.
모니터 어댑터만 올려뒀는데 디자인도 깔끔하고 괜찮았다.
샘플 샷들을 보고 마음에 들어서 컵을 주문했다.
반투명한 색이 더 시원한 느낌을 준다.
커피빈에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MD 상품이 보여서 집어 왔다.
모닝 글라스라고 아침 식사용 음료 컵이다. 내열유리가 아니라 식세기나 렌지 사용이 안되서 아쉽다.
베이지 색상의 볼 캡으로 주문했다.
나이키 볼캡과 사이즈는 비슷한데 머리에 얹은 느낌이 들었다. 모자 챙이 나이키에 비해 덜 굽혀져서 그런 것 같다. 나이키 볼 캡에 비해 시야가 조금 넓은 것 같다.
2023 프라이드 에디션은 스포츠 밴드로 나왔다.
패턴이 별로 마음에 안든다.
프라이드 셀레브레이션 이라는 페이스도 새로 나왔다. 애플워치 업데이트를 해도 안보여서 최신 기종만 지원하나 싶었는데 아이폰 iOS 16.5 업데이트가 필요했다.
3개 스타일이 제공되는데 컴플리케이션 여러개 쓰려면 아워 마크나 숫자를 써야 한다. 페이스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기본인 컴플리케이션 없는 모션 스타일만 사용하고 있다.
넷플릭스 제휴 신발이 나왔다. 악어 로고가 특이하다. 카나비 치고는 발이 불편하고 두꺼워서 그런지 발이 더웠다.
지방간 좀 어떻게 해보려고 식사량도 줄이고 퇴근하면 선릉공원 1바퀴라도 뛰려고 하고 있다. 슬링백이 뛸 때 거슬려서 주머니가 있는 조끼를 주문했다. INOXTO 제품이었는데 실제 배송된 제품은 kallus 로고가 박혀 있었다.
앞에 주머니가 양쪽에 있어서 핸드폰, 카드 지갑을 수납할 수 있다. 사이즈를 잘 못 산건지 조여도 잘 고정되지 않는 것 같다.
처음에 봤던 블랙야크 제품은 끈으로 되어 있던데 잘 조일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가격차가 많이 난다.
이 제품은 저렴한 가격에 여름에 쓰기 무난한 제품인 것 같다.
지난번에 용기를 병으로 바꾸면서 디자인을 바꾸더니 이번엔 리브랜딩인지 로고부터 모든게 바뀌었다. 디자인을 통일해서 라인별로 구분이 잘 안간다.
계속 사용하던 그린티 밸런스 스킨이나 자연발효 에너지 에센스도 단종되었다. 판교에서 출퇴근할 때 설정해둔 강남역 매장도 사라졌다. 사드 이후 적자를 벗어나기 위해서 온라인 중심으로 방향으로 바꾸고 오프라인 매장을 정리한다는 기사를 봤는데 강남 매장을 빼버렸나보다.
쓰던 물건도 사라지고 매장도 사라지고 불편해져서 다른 브랜드를 찾아봐야겠다.
제품번호 : 30463598
제품종류 : 식탁매트
제품명 : SNOBBIG 스노비그
제품명은 똑같은 스노비그인데 무늬가 달라서 제품번호가 다르다. 하나는 스트라이프 느낌이고 이 제품은 나무잎 패턴인데 같은 제품라인인게 특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