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제품 중에 묽지도 끈적이지도 않아서 제형이 마음에 드는데 리뉴얼에도 살아남아서 다행이다. 에센스 같은 제품들은 유리 용기로 바뀌었던데 스킨 제품들은 플라스틱을 그대로 사용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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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발효 에센스 대체품으로 추천받은 제품인데 질감이 너무 다르다.

에센스류 제품들은 이제 유리 용기를 사용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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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만 바뀐 줄 알았는데 나오는 구멍 크기도 바뀌었다. 아침에 뽀득뽀득하지 않고 부들부들하게 세안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을 써도 이상하게 아침에 피부가 땡기는 상황인데 이게 클린징 탓인지 이번에 바꾼 기초 제품 탓인지 모르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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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래빗 플레인이 반으로 잘라 써야 하는 것 빼고는 괜찮다고 생각해서 이번엔 엠보싱 타입을 구매해봤다. 가격도 괜찮았다.

일반 다른 화장솜에 비해 얇은 편인데 엠보싱 처리해서 나쁘지는 않았다.

하지만 멸콩마트 화장솜이 최고인 것 같다. 단종된 줄 알았는데 어쩌다가 마트 갔는데 있길래 냉큼 3개 집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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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비 라인만 신다가 오랜만에 다른 라인 제품을 구매했다. L-스핀 라인인데 복고와 최신 유행의 조화가 컨셉이라고 한다. 뒤축에 튀어나온 부분이 살짝 거슬리는데 화이트 베이지 톤은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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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기존 상품들이 단종되고 새 상품들이 안나오니 다른 브랜드로 눈이 가게된다.

오랜만에 더바디샵에 가봤다. 바디 워시 라인을 보고 있는데 화이트 머스크가 안보이길래 많이 바뀌었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기라인인 머스크 라인은 별도로 배치되어 있었다. 더운 날씨에 화이트 머스크는 별로라서 다른 향을 물어봤다. 블루 머스크 제스트 제품을 시향했는데 별로 마음에 안들었는데 자몽&레몬그라스의 시트라스 향에 제라늄과 머스크를 더한 향이라는 설명을 듣고는 그냥 구매했다.

설명으로는 시트러스 + 머스크인데 싫어하는 남성 화장품 느낌이 나서 만족스럽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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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오물 처리 때문에 키친타월을 많이 사용한다. 매번 다른 제품을 사는데 패턴이 다르긴 한데 차이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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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화장솜이 가성비가 좋았는데 요새 보이질 않는다. 이니스프리 데이에 하나 집어왔는데 얇아서 닦는 용도로는 별로인 것 같다. 재질이 팩 느낌이다.

이번에는 닦아 쓰는 화장솜을 담아왔는데 나쁘지 않다. 전에는 힘줘서 사용하면 보풀이 일어나는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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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 제휴로 알게된 브랜드인데 펜타포트에서 비오면 신을려고 주문했다.

여러 색상 중에 마카롱 멀티 색을 골랐다.

벨크로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 20분 정도 거리를 걸어도 별로 불편하지 않고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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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무선 드릴이 있긴 한데 크기 때문에 소형 핸디 드라이버를 가지고 싶었다. 커뮤니티 핫딜 정보에 있길래 주문했는데 한달 지나서 도착했다. :(

케이스에 본체와 기본 비트가 깔끔하게 들어 있었다.

usb 로 충전 가능하다. 풀 충전하는데 120 분 정도 걸린다고 한다.

토크는 7단 조절 가능하고 앞에 조명등이 달려 있어 작업이 편리하다. 비트 교체도 간편하다.

앞으로 간단한 작업은 이 제품만 사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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