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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본 것
바지락 칼국수
2009.03.06
부산 곱창
2009.02.20
떡볶이
2009.01.28
사천짜파구리
2009.01.20
송정리 떡갈비
2008.11.30
양밥
2008.11.25
건대 Billy
2008.11.02
살살치킨
2008.10.29
대하구이
2008.10.12
꽃게 된장 찌게
2008.10.11
바지락 칼국수
2009. 3. 6. 00:12
쿠키 만들 때 롤러를 사더니...
이번엔 바지락 칼국수에 도전...
칼국수 집이 없어져서 회사 근처에서 칼국수를 먹을 때가 없었는데...
칼국수가 먹고 싶으면 부탁해야 할 듯...
좀 많이 맵고...
면이 좀 끊어져서 수제비 같기도 했지만...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칼국수
덕분에 배 터질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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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곱창
2009. 2. 20. 21:39
이인씨랑 같이 먹기로 했는데...
선희씨를 용규씨가 급 섭외
미역이랑 도숙씨도 섭외했는데 거절 당했다능~
소스는 3가지
감자랑 고추 양파 메추라기알
겉절이
콩나물국
간이랑 천엽
양이랑 대창
부산 곱창은 양이랑 대창을 살짝 구운 다음 마늘 양념에 재워서 다시 구워준다.
그래서 기름진 맛이 조금 덜 하고 살짝 담백하다.
전골은 중이랑 대만 있는데...
얼큰아니 술 안주로 딱...:)
셋이서 산사춘 2병 먹고...
회사 앞 뜬금없는 와인바인 본 아페띠로 이동
당도가 강한 와인 2병 먹고...
처음에 떫은 맛이 이게 점점 못 느끼게 되어가는 데...
취한건가? ㅋㅋㅋ
그리고 3차로 주사마로 이동...^^
매화수 4병 먹고 꽐라되서 끝~
술 조금만 먹어도 취한다능~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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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2009. 1. 28. 16:07
새해 첫 떡볶이네염.
계란도 삶고
떡을 물에 불려서 말랑말랑하게 해두고
오뎅이랑 양파도 잘라두고
오늘의 핵심...
다시팩으로 우려낸 육수를 준비했지염...
육수에 떡이랑 고추장, 고추가루, 마늘, 간장, 물엿을 넣고 졸이다가...
오뎅이랑 양파, 계란을 넣고 육수를 조금 더 넣고 한번 더 졸였지염.
이루 : 모하냐 너?
떡볶이 완성 :)
쫀뜩 쫀득 맛있어염.
우루 생에 베스트 떡볶이에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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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짜파구리
2009. 1. 20. 22:00
인터넷 뉴스에도 나온 '짜파구리'에 도전~
그러나 집에서는 '사천 짜파게티'가 -_-;;
면과 건더기 스프를 넣고 끓이다가 물을 버리고...
짜파게티 스프에 너구리 스프 2/3 정도를 넣고
버터를 살짝 넣고 볶으면 완성~
맛은 너구리와 맛과 짜파게티의 맛이 잘 어우러져 있다능 :)
이젠 가능하면 농심 제품 안먹으려고 해서...
다른 회사 짜장 + 해물 라면으로 해먹어야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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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리 떡갈비
2008. 11. 30. 22:36
광주 집에 밥 먹으러 내려 갔다 왔지염.
외할머니랑 어머니랑 송정리 가서 떡갈비를 먹었어염.
서비스로 뼈 국물이 나와요.
기본 반찬이 엄청 나오지요.
소고기 떡갈비랑 돼지 떡갈비를 시켰는데...
돼지 떡갈비가 더 맛있는거 같아염
원래는 송정리에서만 먹을 수 있던 비빔밥을 먹고 싶어서 간거라서 비빔밥을 시켰는데...
옛날 맛이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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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밥
2008. 11. 25. 23:50
'부산 곱창'에서 곱창을 먹을려고 했는데...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서 앞에 있는 '황우'를 갔어요.
얼마 전에 갔는데...
자리도 똑같았지염. ㅋㅋㅋ
지난 번에 먹으려다 못 먹어본 양밥을 먹어봤어염.
이인씨랑 용규씨는 양대창보다...
양념 양대창보다...
양밥이 맛있다고 하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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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Billy
2008. 11. 2. 19:40
건대에 일보러 갔는데
저녁을 먹으러 건대 먹자 골목을 어슬렁 거리다가
BILLY라는 스테이크 집을 발견했어요.
점원들은 꽃 무늬 앞치마 두르고...
인테리어는 살짝 메이드 만화 같은 분위기에요~
야채 샐러드랑 물이 먼저 나와염~
드레싱은 요구르트같이 상큼한 거에염~
등심 스테이크
스테이크 먹으면 소스가 좀 싫다는...
위에 노란건 파인애플 인줄 알았는데 감자였다는..
둥근 별 모양 당근은 달콤해염~
흑미 오랜만에 먹어보넹~
바베큐 스테이크 고기는 이동 갈비 같은 그런 느낌~
주방 바로 옆에 앉았는데...
불이 화르르륵~
연사로 막 찍었어염~
그리곤 오랜만에 건대 질러존 노래방을 갔어염~
신곡을 열심히 들었는데도...
부를 노래가 없다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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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치킨
2008. 10. 29. 22:28
싸이월드에서 만화 보다가...
교촌 홍보 만화? 같은 데서 '살살치킨'이라는 걸 봤다.
고추 피클 보고 매운거라서 좋아하겠네라고 생각했다.
저녁에 일하고 있는데
닭 먹고 싶다고 하길래...
교촌 살살치킨을 시켰다.
쌀 가루 뭍힌 살로만 같은 류인데
치킨 스틱 같은 느낌?
별로 다시 시켜먹고 싶지는 않다는 ㅡㅜ
난 그냥 BBQ나 교촌 오리지널이 제일 나은듯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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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구이
2008. 10. 12. 01:08
대하구이를 할려고 이마트에서 태국산 새우를 샀어염~
오븐에 호일을 깔고 소금 대하 구이를 했어염~
무생채도 하고...
(설탕이랑 소금을 안 넣었다는 소문이...)
쪼기는 손님으로 와서 수제비도 뜯고...
대하 머리도 잘랐어염~
멸치 + 새우 다신 물에 감자랑 호박을 넣고 수제비를 만들었지염~
따로 떼어낸 머리는 한번 더 구워서 먹었어염~
쪼기는 공부하다가 연락받고 와서 먹었지염~
완전 배불러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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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 된장 찌게
2008. 10. 11. 01:49
냉동 시켜둔 꽃게를 꺼내 찌게를 해 먹었어염~
; 냉동꽃게를 찬 소금물에 씻으면서 해동 시키고 껍질째 반으로 잘라염
; 호박이랑 양파도 잘라염
; 다시팩으로 낸 국물에 된장을 풀고
; 거기에 다진 마늘이랑 꽃게랑 호박이랑 양파랑 넣고 끓여염
; 매운 맛을 더하기 위해 고추가루랑 청양고추를 넣어염
; 다 익으면 파를 뿌려서 내면 되염~
비릴까봐 생강을 조금 넣었는데 그게 좀 에라인듯 :)
무생채도 같이 먹어염~
깨를 잘못 뿌려서 한쪽에만..깨가 쏟아져염~ :)
무 싸고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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