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러 청소하려고 샀는데 물걸레로 사용하고 있다. 일반 극세사보다 수분 흡수력이 2배 좋다고 한다. 색상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극세사 걸레 색상을 보면 양반인 것 같다.
스타일러 청소하려고 샀는데 물걸레로 사용하고 있다. 일반 극세사보다 수분 흡수력이 2배 좋다고 한다. 색상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극세사 걸레 색상을 보면 양반인 것 같다.
매번 사용하던 라벤다가 질려서 그린 시트러스 계열의 비자를 골랐다. 향이 좋긴 한데 방에 공기청정기가 있어서 그런지 향이 퍼지질 않아서 아쉽다.
향이 달콤해서 좋았던 와인 필링 제품도 단종되고 전에 사용하던 레몬그라스 제품도 단종되고 필링 제품은 이 제품 하나 남았나 보다.
레몬그라스 제품과 질감은 비슷한 것 같다. 얼굴에 골고루 도포한 후 3분 정도 지난 후 살살 밀어내듯이 벗겨낸 후 세안하면 되서 사용법은 간단하다.
패턴 디자인은 마음에 드는데 가죽 같은 제품이라 컵에 들러 붙는 점이 아쉽다.
디자인 이름은 순서대로 'Party Time', 'Link to', 'Fying Birds', 'Beach Festival' 다.
여름이라 콧물스킨은 끈적이는 느낌이 나서 산뜻한 워터 타입의 제형인 제품인 판테놀 수분 스킨으로 바꿨다. 제형은 괜찮은데 고소한(?) 향이 거슬린다.
품번 : 1007255
품명 : 고급목재옷걸이 7P/SET
논슬립 옷걸이는 흘러내리지 않아서 사용하기에 걸리적 거렸다. 옷걸이를 돌릴 수 있어서 사용하기에는 이 제품이 더 편한 것 같다. 논슬립은 보관용으로나 써야겠다.
품번 : 1024447
품명 : 자석부착커튼타이
자력이 아쉽지만 이만큼 편하고 무난한 디자인의 커튼타이가 없는 것 같다. 장식 실이 풀려서 교체하려 했지만 한동안 다이소에 안보여서 단종됐나 싶었다. 다른 물건 사려고 갔는데 마침 있어서 베이지색, 은색 한쌍을 사왔다.
품번 : 1023789
품명 : DIY볼타입나무스틱12P
디퓨저 리드 스틱이 시간이 지나면 빨아들이는 힘이 약해지는지 향도 약해진다. 리드 스틱을 그 때 바꿔주면 괜찮은 것 같다. 양도 얼마 안남았는데 비싼 꽃모양 리드 스틱 쓰기에는 아깝고 다이소에서 파는 1000원짜리 스틱이 가성비 좋다.
여름이라 아쿠아 레몬같은 시원한 향이 땡겼는데 화이트 머스크 같은 겨울 향 제품 밖에 안남았다. 그나마 스위트 피치 그레이프 프룻이라고 적혀 있어서 자몽향이라도 강하길 바랬다. 하지만 복숭아 향에 파우더 느낌이 더 강했다. 복숭아 때문에 초여름 느낌이 난다. :(
덧) 하루 정도 지나니 이제는 자몽향만 강하게 난다. 쌉사르한 느낌 좋다.
키아라 페라니와의 콜라보 머그 컵이다. 키아라 페라니는 패션 인플루언서 겸 디자이너로 유명한가 보다.
최대 390ml 까지 들어간다고 한다. 230ml 캡슐 사용시 2/3 정도 채워지는 것 같다.
크기만 보고 샀는데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