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번 : 1005476
품명 : 접지형 스위치콘센트 3구1.5m

집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들이 늘어가면서 벽콘센트마다 멀티 콘센트를 꼽아서 사용하고 있다.

이동하면서 사용하는 선풍기, 노트북, 제습기 생각하면 콘센트 개수는 고정 사용 개수 + 1개가 적당한 것 같다. 길이는 1.5m 가 적당한 것 같다. 

냥이 털이나 오줌 테러 때문에 커버를 씌워서 사용중인데 침대 밑 같은 공간에는 다이소 원형 커버도 충분한 것 같다. 3-4구 멀티탭 까지는 커버 가능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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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와 제휴로 만들어진 제품인데 샘플로 샴푸 써보고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던 제품이다. 샴푸인 줄 알고 다른 제품 다 쓰고 꺼냈는데 컨디셔너였다. 😅 상큼한 향이 마음에 드는 제품인데 이제는 단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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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29166
품명 : 손바닥보호밴드

다이소에서 손목 보호대를 3종류 사서 써보고 있는데 이 제품이 제일 고정되는 것 같다. 오른손을 안 써야하는데 마우스나 키보드로 작업할 때 안 쓸 수가 없으니 최대한 고정 시켜서 통증이 느껴지는 동작을 덜하게 된다는 측면에서 마음에 든다.

파스 때문에 피부가 약해진 상태에서 보호대를 착용했더니 피부가 쓸려서 상처가 났다. 피부가 민감한 상태에서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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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균형이 안맞아서 속썩이더니 사용한지 반년도 안됐는데 키보드 코팅이 벗겨졌다. 거슬리니 새 키보드를 사야지.

충전이 신경 쓰여서 무선은 제외하고 책상 공간을 넓게 쓸 수 있어서 텐키리스 제품을 검색했다.

저렴하고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 있었지만 데이지축이라는 새로운 키감이 궁금해서 바밀로 MA87M SEA MELODY 제품을 선택했다.

Rose, Pink, Daisy 3가지 축이 있는데 적축 기반에 키압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처음에 문라이트 색상으로 주문했는데 품절이라 취소하고 SEA MELODY 모델을 주문했다.

키보드 본체, 커버, 케이블, 추가 키캡, 키캡 리무버가 들어 있다.

케이블 연결 지점은 키보드 중간에 있다. 

저항감이 약한 키감은 마음에 드는데 키가 너무 민감하다.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고 살짝 정신을 놓으면 키가 주르륵 입력되어 당황스럽다. 

색상과 민감도 빼면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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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외출 후 손을 씻다보니 자주 사용하고 있다. 샤워 필터 세트에 들어있던 비누인데 향도 달콤하고 세척력도 적당하고 씻고 나서 촉촉한 느낌이 나서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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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1032743
품명 : 라이크라 손목보호대 2개입

지난 번에 구매한 손목보호대는 두꺼워서 더운날에 사용하기에 별로였다. 다이소 갔는데 마침 얇은 라이크라 소재로 만들어진 손목보호대가 있었다. 레깅스? 요가복 같은 재질이라 착용하기도 편한데 예상외로 압박감이 강했다. 장시간 착용하고 있으면 조임 때문에 피가 안통해서 저린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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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1003440
품명 : 기본형보호대(손+손목)

다이소 갔다가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손목보호대가 있길래 냉큼 집어왔다.

나일론 + 고무가 혼용된 섬유로 만든 제품인데 도톰하다. 

손과 손목을 조여서 고정하는 방식 같은데 끼울 때 손을 오무려야 해서 통증이 있다.

마우스 사용할 때 손등 통증과 순간 순간 찌릿한 느낌은 줄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키보드 사용할 때 찌릿찌릿함이 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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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1011640
품명 : 말랑이손목쿠션(2000)

클리커 게임하다가 손목이 날라갔다. 찌릿찌릿한게 심하게 망가진 것 같다. 게임 시간도 PC 사용 시간도 줄였는데도 쉽게 낫지 않고 있다. 손목 치료에 도움이 될까봐 이런 저런 제품을 사보고 있다. 다이소 갔다가 마침 손목 쿠션이 있어서 같이 샀다.

귀엽고 촉감도 부드러워서 괜찮은데 이미 망가진 손목에 드라마틱한 효과를 주진 못했다. 습할 때 팔목이 책상과 닿아 끈적거림은 줄어들어 좋을 것 같다.

이런 저런 색상이 있어서 냥이들과 깔맞춤 하고 싶다.

(2020/09/17) 동네 다이소에는 삼색이 샴 고양이도 있어서 추가로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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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용 가방에 당연히 등산 스틱을 사이드에 넣을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상단에 고정끈이 없어서 사이드에 넣고 다닐 수가 없었다. 그냥 가방에 넣기에는 오염될 것 같아서 스틱 케이스를 샀다.

스틱과 같은 제조사인 휴몬트 제품을 샀는데 가로 15cm, 길이 75cm 정도 된다.

상단을 접어서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그냥 넣으면 삐져나와서 가방 지퍼를 열고 다녀야 하나 싶었는데 다행히 비스듬히 넣으면 완전 수납 가능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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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MSL-450
소재 : 두랄루민6061
길이 : 53 ~ 125 cm
중량 : 250g
샤프트두께 : 12, 14, 16, 18mm

둘레길 다니면서 체력이 부족하니 등산 스틱에 눈이 가기 시작했다. 입문용 가성비 제품으로 검색하니 휴몬트 제품이 걸렸다. 4단이라 최소 길이가 짧아서 휴대성이 괜찮아 보여서 MSL-450 제품을 샀다. 손잡이가 코르크와 에바 재질이 있는데 냄새 베일까봐 코르크를 피하고 에바를 선택했는데 큰 차이 없을 것 같다.

오르막에서 스틱으로 짚어주니 힘이 덜 들어가고 내리막에서는 잡을 곳이 생겨서 안전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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