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하는데 에어컨 바람이 너무 거슬려서 바람막이를 샀다.

접착 방식인데 접착력이 너무 쎄다. 잘못 붙였다가 떼는데 연결 부위가 살짝 부셔졌다.

설치하고 나니깐 날씨가 선선해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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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용 가방 옆 주머니에 핸드폰 보관하기가 불편해서 휴대폰 파우치를 샀다. 암밴드나 크로스 혹은 목걸이 형태로도 사용가능하다.

전면 주머니에도 넣을 수 있는데 빠질 수도 있어서 잘 사용하지 않는다.

가방 고무링에 연결했더니 생각보다 쉽게 빠져서 한번은 길에서 떨어졌다.

왼쪽에 밴드로 고정시켰었는데 꺼내기가 불편해서 오른쪽 윗 부분에 고리로 연결하는게 제일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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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레트가 면도기 점유율 압도적 1위일거다. 날이 다 떨어진 김에 프로쉴드로 바꿨다. 좌우로 움직이는게 특징이다. 제품소개 보니 날은 1달에 1번 바꾸는게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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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샴푸처럼 멘톨 성분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는 제품 같은데 기대만큼 차가운 느낌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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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1027451
품명 : 가을 봉제커튼묶음(똑딱이고정)

다이소 가을 시즌 상품인데 사진으로 볼 때는 괜찮았는데 실제는 별로인 것 같다. 사진은 곰 모양인데 제품은 새 모양이네. 똑딱이 밴드 타입인데 사용이 편하지는 않았다.

청색 계열의 커튼에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녹색 커튼에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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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기 교체시기가 되서 가성비 제품인 원더스 메이킹 WB1000 로 바꿨다.

예전 제품은 날 부위 플라스틱이 깨져서 본체도 오염되고 청소하기도 애매했다.

진공기능 처음 써봤는데 잘 모르겠다.

한번 쓰고 전원이 안켜져서 고장났나 싶었다. 확인해보니 용기가 제대로 결합되지 않으면 전원이 들어오지 않았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a/s 신청할 뻔 했다.

슬러쉬 같은 형태는 잘 안되는 듯

생과일 + 얼음 + 물 혹은 배즙 넣고 먹어봤는데 배즙이 너무 달아서 다른 과일들 맛을 죽였다.


자두, 복숭아 사서 요거트 스무디 해먹었는데 제일 맛있다. 자복이 제일 맛있는 듯. 재택할 때 아침 시작으로 좋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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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롤러 사용하다가 냥이 오줌에 오염되기도 하고 오랫동안 청소를 안해서 너무 더러워져서 버렸다. 다이렉트 드라이브 청소기 헤드로 대체 가능할 줄 알았는데 냥이 사료도 흡입 못하는 거 보고 좌절했다.

어쩔 수 없이 소프트 롤러 청소기 헤드를 다시 주문했다.

이번엔 통째로 주문했는데 부품별로도 판매하는 것 같다. (네이버 쇼핑) 다음엔 소프트 롤러만 교체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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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1019053
품명 : 쿠션케이스(소)

쿠션감 있는 두꺼운 메시 재질이다. 안에 든 물건이 잘 보이지 않아 메시 재질의 의미가 크게 없다. 애플 관련 선들을 넣고 다닐려고 했는데 구분이 안되서 안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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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을 목재에 고정시킬 용도로 샀는데 사무용이 아닌 곳에 사용하지 마라고 적혀 있었다. 그래도 가벼운 실커튼이라 여러개 박아서 쓰고 있기는 한데 찜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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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 걸이가 결국 끊어져 버렸다.


크기는 22 x 1.5cm 이다. 헹거에 걸어서 사용하는 형태다. 중국에서 만들었는데 일본 제품이다. 생활용품 중에 이런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옆으로 걸면 기울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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