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포트에 퀄퀌 퀵차지도 지원해서 골랐는데 A2124Q 보다 크기가 커서 여행갈 때는 작은 걸 가지고 다닌다.
USB-C 퍼지는 속도를 보면 USB-C 포트가 있는 A2053Q 를 선택하는게 나았을 것 같다.
6 포트에 퀄퀌 퀵차지도 지원해서 골랐는데 A2124Q 보다 크기가 커서 여행갈 때는 작은 걸 가지고 다닌다.
USB-C 퍼지는 속도를 보면 USB-C 포트가 있는 A2053Q 를 선택하는게 나았을 것 같다.
코트형을 샀더니 긴 듯.
옷 보관할 때는 비닐이나 생활 가스로 의류 변색이 생길 수 있으니 부직포 커버가 제일 무난하다고 한다.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가죽 밴드가 평소 착용하기에는 제일 무난한 것 같다. 페이스가 40mm 라 인디고/크레/오렌지 나 블뢰 인디고 색상 제품을 이용할 수 없는게 아쉽다.
집에서 훠궈 해먹으려고 스텐양단냄비를 샀는데 높이가 조금 아쉽다.
다우니 아로마 플로럴만 썼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는 그 향이 싫어졌다. 따뜻하고 달콤한 느낌이 좋다.
경추베개 써보니 좋아서 돌려쓸려고 다른 제품을 샀는데 나랑 안 맞는지 목이 아팠다.
오줌싸개가 테러를 했는데 이거 세척할 방법이 없어서 그냥 버릴 수 밖에 없었다. ㅜㅜ
예전엔 클렌저의 뽀독뽀독 씻기는 느낌이 좋았는데 요새는 몸이 건조해서 씻고 나서도 촉촉함이 남아 있는 게 좋다. 샤워 오일 제품은 좋아하는 사람이 드물어서 향 선택권이 부족한 것 같다.
케이스 디자인이 이뻐서 골랐다.
죽염치약의 순한맛 같다.
역시 뚜껑은 푸쉬캡이 제일 편하다.
플로럴 계열 향은 장미향 같이 쎄지 않으면 간지럽다는 생각이 든다. 더운 날씨에는 레몬같은 상큼한 시트러스 계열 향이 좋은 것 같다.
마늘은 냉장보관하면 생각보다 곰팡이 빨리 생겨서 짜증난다.
냉동고에 보관하는걸 별로 안 좋아하지만 그래도 마늘은 자주 쓰니깐 다진 마늘 냉동 보관기를 샀다.
플라스틱 틀과 주걱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늘을 다져서 틀에 넣고 빼면 된다.
마늘 양이 부족하면 안 이쁘게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