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백에 넣고 다닐 용도로 작은 파우치를 찾다가 어느 정도 크기가 적당한지 알 수 없어서 이것 저것 주문했다. 이 제품은 21 cm x 15 cm 인데 에어팟, 카드지갑, 핸드폰 정도 넣기에 적당한 것 같다. 패턴이 별로였지만 제일 자주 사용하는 것 같다.

P.S. 지금 보니 주문은 블랙 다이아몬드를 했는데 블랙 스타 제품을 보내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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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ac9260 같은 경우 160MHz 채널 사용 시 1.73 Gbp 속도를 제공하고 Bluetooth 5.0 도 지원한다. 다만 공유기가 AC2600 이상을 지원해야하는데 집에서 사용중인 공유기는 AC1750 이라 체감할 수는 없었다. 마찬가지로 블루투스도 페어링이 귀찮아서 딱히 사용하는 제품이 없다.

m.2 폼 팩터만 나와서 데스크탑용은 PCI-E 방식으로 조립된 제품을 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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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비즈나 소금 알갱이가 들어 있는 제품만 사용하다가 오랜만에 스크럽 기능이 없는 폼클렌저를 사용하게 되었다. 세안 후에 뽀독뽀독한 느낌은 덜하지만 쫀쫀한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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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나 손목에 땀 얼룩은 과탄산소다로 세탁하면 된다고 한다.

인터넷에 샴푸로 세탁하라는 것도 있었는데 별 효과가 없었다.

60도 정도의 물에 과탄산소다와 중성세제를 잘 녹인 다음 세탁할 옷을 15분 정도 담궈두기만 하면 된다.

건조하고 봐도 확실히 좋아진 것 같다. 얼룩이 심하면 더 오래 담궈두면 빠지긴 하지만 옷감이 상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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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 2019 FW La Piquee 신상이 나왔다. 그레이, 다크 그레이, 네이비, 화이트 4종 색상이 추가되었다. 색상만 추가된 줄 알았는데 'La Piquee 319 2'는 재질이 비스코스 50%, PPT 28%, 나일론 11%, 토끼털 11%로 보온성이 강화되었다고 한다. 추가로 '319 1'은 INJECTION MOULDED EVA 중창을 사용해서 쿠셔닝과 내구성이 강화되었다고 한다. 역시 세탁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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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에서 FANTA 제휴로 나온 가방인데 FANTA 주황색이 여름 물가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일반 가벼운 비치백 생각하고 아무 생각없이 샀는데 드라이백이라 튜브같은 재질에 생각보다 커서 딱히 쓸 일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발리에서 래프팅할 때 물건 보관용으로 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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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수영장에서는 수모가 필수다. 빌려서 써도 되지만 찝찝해서 싼 스판 수모를 샀다. 흰색은 얼굴이 너무 떠보여서 별로인 것 같고 검은색이 무난한 것 같다.

수영장을 여름에만 다녀서 그런지 사용을 잘 안하니 검은색 말고는 어디에 있는지 못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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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 재질이라 물이나 모래도 쉽게 빠질 것 같아서 골랐다. 생각보다 딱딱하고 두꺼운 재질이라 부피가 있어서 여행 갈 때 잘 안챙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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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섬유로 만든 거즈손수건인데 세탁했을 때 다른 제품보다 주름이 덜지는 것 같다. 원래는 건조기에 건조하면 안되지만 건조기에 돌려도 심하게 수축하거나 주름이 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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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통에 넣고 표준 코스로 돌리면 된다. 세정 여부는 확인할 수 없고 세제 냄세가 나니 깨끗해졌을거라고 생각할 뿐이다.

LG 같은 경우 강력과 구김방지를 누르면 통살균 모드가 동작한다. 홈페이지 보니 30회 정도 사용했거나 TCL 문구가 보이면 염소계 표백제를 세제 투입구에 넣고 통살균 모드로 돌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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