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소재라 건조가 제대로 안되면 악취가 심하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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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cm x 12cm 크기의 지속광 조명인데 작다는 생각이 든다.

28cm ~ 100cm 높이 조절 가능한 삼각대를 줬는데 가벼워서 휴대성은 괜찮은데 그만큼 버티는 힘은 약한 것 같다.

3200K - 5600K 색온도와 광량조절이 가능하다.

전원 어댑터를 사용할 경우 휴대성이 떨어져서 F 타입 AA 배터리팩인 FALCONEYES BB-6 가 필요하다. 얼마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플라스틱 유격이 발생했다. 소니 F타입 제품(NP-F970, NP-F960, NP-F750, NP-F550) 을 사용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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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 오줌 테러 때문에 이불 빨 일이 많은데 오리털은 너무 힘들었다. 세탁이 편해보여서 골랐는데 촉감이 패딩같아서 마음에 안든다.

새 이불이라 싫어했는데 익숙해지니 폭신해서 냥이들은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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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모양 달린 우드스틱인 줄 알고 샀는데 면끈으로 된 제품이었다. 우드 스틱에 비해 초반에 빠르게 흡수해서 발향력이 강한게 특징이라고 한다. 디퓨저가 광속으로 소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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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 커버와 싱크대 바닥커버 높이가 맞지 않았다. 칼로 긁어내거나 사포로 갈아보려다가 힘들어서 회전 공구인  보쉬 GRO 10.8V-LI 를 샀다.

드레멜 제품을 공예용으로 많이 쓰는 것 같은데 보쉬 10.8V-LI 배터리가 있는 관계로 보쉬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드레멜 로터리툴 액세서리와 호환 가능하다.

그라인딩해서 문이 그나마 열리게 만들었다. 먼지가 많이 발생하니 마스크나 보안경 같은 보호 장구는 필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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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들렀을 때 인사동으로 이사한 크로스 포인트에 들렀다. 마침 검은색 조약돌 에코백이 있길래 구매했다. 지난 번 버전과 달리 안에 핸드폰이나 카드 지갑 등을 넣을 수 있는 작은 주머니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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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사용하던 코팅 용기용 수세미는 오래 사용하면 스폰지 부분이 잘게 부셔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 제품은 양쪽에 아크릴 사와 제로 스크래치 패드로 되어 있어서 그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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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알갱이로 스크럽하는 제품인데 소프트 그린 크리미 바디 스크럽보다 더 부드러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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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스포츠 루프 컬러는 배색이 컨셉인 것 같다. 전면과 후면 컬러를 다르게 해서 위 아래 다른 컬러가 보이도록 디자인 되어 있다.

알래스칸 블루는 위쪽은 진청색, 아래쪽은 옅은 청색에 테두리는 레몬 크림 색인데 색 조합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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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V8 에 필터가 2개 있는데 후면 포스트필터와 가운데 있는 프리필터다. 가운데 프리필터는 손가락으로 집어서 뽑으면 그냥 뽑힌다. 

청소기 돌릴 때 냄새가 나서 호환제품으로 교체했는데 6개월에 1번씩 교체해야한다고 한다.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할 때 같이 교체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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