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보조 주머니에 필기구 꽃이가 있는데 딱히 쓸 일이 없다.

안쪽에 패드나 노트북을 분리 수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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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제품이 바르기가 쉬워서 아침에 사용하기 좋은 것 같다. 부드러운 파우더 향도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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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 장갑인데 봉제선이 터지니 가죽은 어떻게 보수해야할지 모르겠다. 겉잡을 수 없게 터져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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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공간이 부족해서 냉동고를 추가했다. 용량 큰 양문형을 사고 싶었는데 현관문으로 들어올 수 있을지 미심쩍어서 냉동고를 샀다. 실버와 흰색이 있는데 흰색을 선택했다. 냉장고도 같은 계열 모델로 바꿀려고 생각 중인데 화이트 모델이 없어서 실버로 갈까 싶었는데 에너지 효율등급 기록에 R328W 가 있길래 안심하고 구매했다.

배달 오기 전에 일단 공간을 비워뒀다. 인터넷으로 구매했는데 G 마켓에 쿠폰 먹이고 포인트 받는 것 보다 네이버 쇼핑에서 검색해서 제휴 할인 받는게 더 이익이었다.

서랍형이라 문을 다 열어야 해서 앞에 냥이 물건들이 걸리적 거렸다.

이지 오픈 도어라 살짝 꺾으면 문을 열 수 있다.

냉동만두와 아이스크림으로 2개는 채웠는데 전보다 용량이 7배가 되어서 채우기가 쉽지 않다.

높은 곳이라 블랑이의 최애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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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1022786
품명 : 디즈니_트래블슬라이드파우치8매

해외 여행 가면 동전이 생기는데 나눠놓지 않으면 나중에 분류하기가 힘들다. 메시 주머니도 써봤지만 투명한 재질이 파우치를 열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어서 편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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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크림은 빌리프 제품을 쓰고 있었다. 포인트나 할인율 생각하면 한 브랜드로 모으고 싶었는데 이니스프리에 딱히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었다. 그런데 퍼스널 원크림이라는 피부 타입과 수분 정도를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 나왔다. 샘플을 써보니 가장 가벼운 기본 제품인 베이직 라이트가 나쁘지 않아서 갈아타려고 하고 있다. 겨울에 쓰기에는 보습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 B2 로 옮길까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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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외부 주머니들을 제거해서 메인 공간을 충분히 확보된 제품이 나왔다. 주 수납공간 확장도 가능해서 2박 3일 정도의 여행에 적합한 크기다. 아직 블랙 제품 밖에 없는데 Cool Gray 색도 추가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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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나 청바지 세탁은 힘들고 탈취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스타일러를 구매했다.

5 개 고리와 1개의 바지 주름을 관리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아랫 모델인 3개짜리는 겨울에는 부족할 것 같다.

아로마 시트를 거친 스팀으로 가볍게 다리미질하는 느낌이다. 탈취 성능은 잘 모르겠다.

건조 기능이 있어서 니트와 같이 선반 건조해야하는 제품에 괜찮은 것 같다. 아니면 망사 커튼 같은 얇은 세탁물을 건조하기에 좋다.

스타일러하고 나면 건조기에서 꺼냈을 때 처럼 뽀송뽀송한 느낌은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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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을 2년 정도 썼더니 40-50분만 플레이 가능해졌다. 출퇴근도 다 못 채우는 시간이라 불편해졌다. 배터리에 결함이 있어야 개당 59,000 원에 교체 가능하다. 분실 리퍼는 개당 85,000 원 이다. 2세대 AirPods 이 199,000 원이라 가격 메리트가 전혀 없어 그냥 새로 사야하는 상황이다. ( 참고 : AirPods 수리 )

인이어 형태라 고민했지만 어차피 새로 사야하는 상황이라 AirPods Pro 를 구매했다.

AirPods 사용을 위해서는 iOS 업데이트가 필요했다.

추가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지하철 운행 소음을 줄여줘서 마음에 든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는 인이어 제품의 경우 보행중에 주변 소음이 들리지 않아 위험요소가 많다. 그리고 발걸음 소리가 울리는 경우도 있어서 별로 안 좋아했는데 AirPods 프로는 노이즈 수용 기능이 있어 주변 소음을 적절히 들려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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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감은 패딩 재질이고 내부에 털이 달려 있어 가볍게 신기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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