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헤어 제품 중 갈색 제품은 두피용이고 흰색은 헤어용인가 보다. 린스형 제품이라 lpp 제품이랑 겹쳐서 애매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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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사용하던 G700 은 더블클릭 문제가 있었고 그 다음에 산 G603 은 역휠 문제가 생겼다. 더 비싼 제품들을 사면 괜찮을까 싶어서 사용기를 봤으나 역휠 문제가 마찬가지로 있었다. 

가성비가 제일 좋다는 G304 를 샀다. 배터리도 1개만 들어가고 백버튼도 있어 무난한 것 같다. 무한휠로 전환은 안되지만 어차피 사용하지 않으니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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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에스테르 100% 인데 플라스틱 섬유 느낌이 강하다.

냥이들이 비닐이나 유리를 핥는 경우가 있는데 이 커튼도 물고 핥고 하다가 결국에는 스크래치가 많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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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갔을 때 편의점에서 샀는데 국내 제품과 부가 기능이 다른 것 같다. 한국에 판매하고 있는 멀티케어 제품은 시린이 개선 효과에 +안티프라그 +구취제거인데 이 제품은 +미백(Whitening) 이다. 커피를 하루에 1잔 이상 마시고 있어서 미백효과는 딱히 모르겠고 마개가 돌려서 여는 형식이라 전에 사용하던 센소다인보다는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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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바디 클렌저로 씻고 바디 로션 바르는게 피부 건조함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 같아서 아침에는 물로는 씻으려 했다. 그리고 오일이 보습에는 더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 바르기도 편할 것 같았다.

하지만 등과 목 사이 부분에 트러블이 심해졌다. 그리고 오일 제품은 종류가 별로 없어 선택의 재미가 없었다. 그리고 해피바스 이 향은 목욕탕이나 스파에서 많이 쓰는 대용량 제품 느낌이 들어서 더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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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단단하게 모양은 잡아주는 건 좋은데 단단해서 지퍼를 열고 물건을 꺼내기에는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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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류의 와인에 적합하다고 한다.

폭이 넓어서 그런지 스파클링은 기포 올라가는 재미가 덜한 것 같다.

레드나 화이트는 무난한 것 같다.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마침 쇼룸이 길 건너에 있었다. 다음에 스파클링 와인잔 살 생각 있으면 한 번 들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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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땡김이 심해져서 제품 검색하는데 그린티 씨드 세럼이 좋다는 후기를 보고 샀다. 세안 후 스킨 전에 바르는 제품이다. 흡수시킨 다음 이라지만 나처럼 딱아내는 형식으로 스킨을 쓴다면 효과가 없을 것 같기도 하다.

날씨가 풀려서 일지도 모르겠지만 사용하고 나서 속땡김이 줄어든 것 같아서 이니스프리 데이에 여러개 사서 재여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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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사용하던 인이어 이어폰이 고장났다. 서랍에 있던 오픈형 이어폰을 오랜만에 써보니 주변에 듣기 싫은 소리가 거슬려서 짜증이 났다. 가성비 좋은 쿼드비트를 살까 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Onkyo E200M 을 샀다.

왼쪽 오른쪽 마크가 안보이는데 이어팁을 빼면 안쪽에 보인다. 마이크 달린 쪽이 왼쪽이다.

그런데 스테레오 연장케이블과 호환성이 안 좋은지 소리가 이상하게 들렸다.

마이크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소리가 제대로 들렸다. ㅜㅜ 이것 저것 바꿔가며 확인했는데 기본 연장 케이블로 바꾸니 정상 동작했다. -_-;;;

어차피 내장 사운드카드로 듣는거라 소리 차이는 모르겠다. 커널형인데 이어팁이 덜 거슬려서 좋았다.

P.S. 마이크 성능이 좋다고 하는데 쓸 일이 없어서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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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1004125

다이소가 마감은 좀 아쉬운 경우가 있어도 수납 물품들은 가성비가 제일 좋은 것 같다. JAJU 나 무지가 비슷한 스타일인데 가격이 너무 넘사벽이다. 팔찌 보관하기에 살짝 크기가 작기는 하지만 못 쓸 정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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