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소내장을 주문했다.

먼저 소특양, 소곱창, 소염통을 먹어봤다.

실온수로 해동했다.

기름을 두르고 7분 정도 구우면 된다고 한다. 부추와 함께 구웠다.

섞어서 구웠더니 비쥬얼은 별로였는데 맛은 괜찮았다.

한우소막창, 한우대창, 한우곱창, 한우염통도 해 먹어봤다.

역시 해동해서 구웠는데 대창이 들어가서 기름이 많다. 

남은 기름에 김치 볶음밥 해 먹었다.

P.S. 깻잎을 참소스에 절여서 먹으니 양밥 먹을 때 나오는 깻잎 맛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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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러스 버베나가 궁금했는데 제품 향 자체는 비슷했다. 그런데 오리지널이 향이 강해서 그런건지 사용했을 때 더 청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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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레제로 사려고 갔다가 신제품 보이길래 냉큼 집어왔다. 사면서도 수박향이라 찜찜하긴 했는데 신제품이니깐...

하지만 역시나 묘한 수박향이 거슬린다. 수박향도 수박 흰 부분 향이라고 해야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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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폴더들이 있을 때 one 으로 시작하는 폴더들에 대해 어떤 작업을 처리하고 싶다면 FOR /D 를 사용한다.

for /D [/r] %%parameter IN (folder_set) DO command
>for /D %i in ("one*") do @echo %~nxi
oneapi-tbb-2021.5.0-win
oneTBB-2021.5.0

출처 : https://ss64.com/nt/for_d.html

 

for /d - Loop through directory - Windows CMD - SS64.com

Conditionally perform a command on several Directories/Folders. In all cases for /d will start searching from the current directory. Read the main FOR introduction page for a full description of assigning the replaceable %%parameter. FOR parameters are use

ss6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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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옷을 이제서야 세탁해서 보관하고 있다. 보관용 옷 커버가 부족하길래 새로 주문했다.

보관용 커버 몇 종류 사용해 봤는데 비닐 재질보다 통기성 있는 부직포 재질이 더 나은 것 같다.

지퍼 있는 제품이 사용하기 편하다.

옆면이나 윗면이 투명한 제품이 보관하고 있는 물건 확인하기 편하다.

드레스/재킷용 제품만 샀는데 코트용 제품은 따로 있으니 길이 확인을 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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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위에 모니터 어탭터가 눈에 거슬려서 멀티탭 거치대를 알아봤다.

거치대, 클램프 x 2, 고정용 나사못 x 4, 케이블 타이 x 4 로 구성되어 있다.

책상에 걸친 후 클램프로 고정시키는 방식이다.

1 ~ 6cm 두께 책상까지 설치 가능하다고 한다.

모니터 어댑터만 올려뒀는데 디자인도 깔끔하고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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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안보이던 사과 품종이 보이길래 주문했다.

당도가 더 높을 줄 알았는데 평소 먹던 품종이랑 비슷한 종류였다.

녹색빛 도는 골드 느낌의 과육인데 맛은 평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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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샷들을 보고 마음에 들어서 컵을 주문했다.

반투명한 색이 더 시원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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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D 커버로 알게된 노래인데 과한 느낌이 들어서 원곡보다 커버곡을 더 좋아했다. 우연히 Kozy Pop 에서의 라이브를 듣게 되었는데 감정이 더 과했다. 하지만 음색, 창법, 감정 모두 잘 어우러져서 감성이 터져버렸다. 이젠 이 버전이 세탁소 최애 버전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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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펑크 - 엣지러너에 삽입곡 'I Really Want To Stay at Your House' 커버를 우연히 듣게 되었다. 어쿠스틱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계속 듣고 있다. 엣지너러 때문에 원작 게임이 다시 흥행했었는데 나는 커버 듣다가 엣지러너가 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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