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와 같은 폴더들이 있을 때 one 으로 시작하는 폴더들에 대해 어떤 작업을 처리하고 싶다면 FOR /D 를 사용한다.

for /D [/r] %%parameter IN (folder_set) DO command
>for /D %i in ("one*") do @echo %~nxi
oneapi-tbb-2021.5.0-win
oneTBB-2021.5.0

출처 : https://ss64.com/nt/for_d.html

 

for /d - Loop through directory - Windows CMD - SS64.com

Conditionally perform a command on several Directories/Folders. In all cases for /d will start searching from the current directory. Read the main FOR introduction page for a full description of assigning the replaceable %%parameter. FOR parameters are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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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옷을 이제서야 세탁해서 보관하고 있다. 보관용 옷 커버가 부족하길래 새로 주문했다.

보관용 커버 몇 종류 사용해 봤는데 비닐 재질보다 통기성 있는 부직포 재질이 더 나은 것 같다.

지퍼 있는 제품이 사용하기 편하다.

옆면이나 윗면이 투명한 제품이 보관하고 있는 물건 확인하기 편하다.

드레스/재킷용 제품만 샀는데 코트용 제품은 따로 있으니 길이 확인을 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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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위에 모니터 어탭터가 눈에 거슬려서 멀티탭 거치대를 알아봤다.

거치대, 클램프 x 2, 고정용 나사못 x 4, 케이블 타이 x 4 로 구성되어 있다.

책상에 걸친 후 클램프로 고정시키는 방식이다.

1 ~ 6cm 두께 책상까지 설치 가능하다고 한다.

모니터 어댑터만 올려뒀는데 디자인도 깔끔하고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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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안보이던 사과 품종이 보이길래 주문했다.

당도가 더 높을 줄 알았는데 평소 먹던 품종이랑 비슷한 종류였다.

녹색빛 도는 골드 느낌의 과육인데 맛은 평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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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샷들을 보고 마음에 들어서 컵을 주문했다.

반투명한 색이 더 시원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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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D 커버로 알게된 노래인데 과한 느낌이 들어서 원곡보다 커버곡을 더 좋아했다. 우연히 Kozy Pop 에서의 라이브를 듣게 되었는데 감정이 더 과했다. 하지만 음색, 창법, 감정 모두 잘 어우러져서 감성이 터져버렸다. 이젠 이 버전이 세탁소 최애 버전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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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펑크 - 엣지러너에 삽입곡 'I Really Want To Stay at Your House' 커버를 우연히 듣게 되었다. 어쿠스틱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계속 듣고 있다. 엣지너러 때문에 원작 게임이 다시 흥행했었는데 나는 커버 듣다가 엣지러너가 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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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에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MD 상품이 보여서 집어 왔다.

모닝 글라스라고 아침 식사용 음료 컵이다. 내열유리가 아니라 식세기나 렌지 사용이 안되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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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스토어에 카이막에 쿠나파와 바클라바를 사왔다.

바클라바는 페이스트리 느낌이었다.

쫀쫀한 느낌의 쿠나파가 더 마음에 들었다.

카이막이랑 같이 먹는 빵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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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집에서 성게를 먹을 때 마다 가샤폰 같다. 처음 먹어본 성게는 달고 맛있었는데 그 뒤로는 계속 실패 중이다. 수산물 코너에 성게가 2종류 있길래 하나씩 사왔다. 왼쪽이 페루산이고 오른쪽이 국내산이다.

먼저 국내산을 김에 싸서 먹어봤다. 끝맛이 살짝 별로였다.

유툽 영상 중에 계란 노른자에 성게랑 같이 먹는거 보고 따라해봤다. 간장 계란 비빔밥에 성게향 추가 느낌이다. 

이번엔 페루산이 맛은 더 괜찮았다.

살짝 이물감이 있었는데 그거 빼고는 페루산이 더 괜찮았다.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하면 이제 해산물은 기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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